지긋지긋한 노트북
발열 어떻게 잡아야 하나? 최근 노트북 사용자가 늘면서 노트북에서 발생하는 뜨거운
열기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알려진 바와 같이 발열은 CPU의 속도를 느리게
만들고, 결국 노트북 전체의 성능과 내구성을 떨어뜨리는 주요인으로 지목된다. 노트북
사용자들은 늘 발열 문제로 고민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노트북 쿨링패드를 사용한다면 이런 고민거리를 해결할 수 있다. 시원한 바람으로 열기를 잡아주고, 덤으로 USB 포트와 LED 조명이 탑재된 제품까지 등장하면서 쿨링패드의 판매량이 큰 폭으로 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글로벌 PC 주변기기 브랜드 쿨러마스터가 있다.
쿨러마스터는 뛰어난 쿨링성능과 저소음,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제품으로 노트북 쿨링패드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인정받고 있다. 다나와 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쿨링패드 시장에서 쿨러마스터는 24.3%의 높은 점유율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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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브랜드 |
점유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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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쿨러마스터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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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잘만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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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퓨전 FNC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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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DEEPCOOL |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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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i-rocks |
7.1 |
▲ 2013년 상반기 노트북 쿨링패드 브랜드별 점유율 (다나와 리서치)
쿨러마스터는 쿨링 솔루션은 몰론 PC 케이스와 파워서플라이, 주변기기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업체로 해외 시장에서는 명품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쿨링 성능은 물론 여러 가지 부가기능까지 갖춘 노트북패드를 대거 출시해 올 상반기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선정됐다.
최고의 인기 제품 '쿨러마스터 Notepal ErgoStand ll- 대양케이스'
현재 판매되는 노트북 쿨링 패드 중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Notepal ErgoStand ll은 140mm의 대형 쿨링 팬 1개가 장착돼 노트북의 열을 빠르게 제거해 공기 중으로 분산시켜준다. 17인치 크기의 노트북까지 폭넓은 지원이 가능하며, 저소음으로 제작돼 도서관, 회의실 등 조용한 장소에서도 큰 문제없이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푸른색 LED가 하단에 달려있어 동작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음을 물론 키보드에 직접 조명이 비춰져서 어두운 곳에서 작업을 하기 무척 편하다. 또한 4개의 USB 전원을 탑재해 다양한 기기를 연결해 쓸 수 있고, 기존 제품들과 달리 매쉬 표면을 제거해 청소가 가능하다. 이에 깔끔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5단계로 높이 설정이 가능하도록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사용이 편함은 물론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보호해 준다. 말 그대로 사용자의 눈 높이에서 만들어진 제품인 것이다.
인체공학적 디자인 돋보이는 '쿨러마스터 Notepal ErgoStand'
이 제품은 공기역학적으로 디자인 된 140mm 저소음 쿨링 팬이 탑재돼 강력한 쿨링 효과는 물론 소음이 거의 없어 조용한 장소에서 쓰기에 적당하다. 팬은 700~1400 RPM의 속도를 지원하며, 간격을 조절할 수 있는 고무 재잴의 홀더를 마련해 9인치부터 17인치까지 다양한 크기의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5단계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장시간 사용해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했으며, USB 포트 4개를 마련해 외부 기기와 호환성을 높였다. 여기에 각종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게끔 만드는 등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
강력한 쿨링과 호환성 자랑하는 '쿨러마스터 NotePal U3 - 대양케이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강력한 쿨링을 원한다면 '쿨러마스터 NotePal U3'가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950~1800rpm으로 작동하는 80mm 쿨링 팬 3개가 탑재돼 효과적인 쿨링이 가능하고, 원터치 방식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에 편리하게 탈/부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전용 고무밴드와 손잡이를 통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만들어졌고, 100% 알루미늄으로 디자인돼 쿨링 성능이 뛰어남은 물론 내구성까지 두루 갖췄다. 여기에 최대 19인치 노트북까지 사용할 수 있어 뛰어난 호환성을 자랑하는 것도 칭찬할 만한 부분이다.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비교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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