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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무쌍 2 맹장전&엠파이어스, 23일부터 예약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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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하는 '전국무쌍 2 맹장전&엠파이어스' (사진제공: 디지털터치)

디지털터치는 코에이테크모게임스의 PS2 명작 타이틀 '전국무쌍 2' 를 최신 HD 그래픽 버전으로 리마스터링한 '전국무쌍 2 맹장전 & 엠파이어스' 의 예약판매를 10월 23일(수)부터 10월 29일(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2006년 PS2로 출시되었던 ‘전국무쌍 2’는 일본 전국시대에 활약한 26명의 무장이 되어 다채로운 액션과 전용 스토리를 통해 호쾌한 드라마를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전국무쌍 2 맹장전 & 엠파이어스' 는 새로운 캐릭터 6명과 새로운 모드인 '용병 연무' 를 추가한 ‘전국무쌍 2 맹장전', 다른 나라를 빼앗는 시뮬레이션 요소와 무쌍 액션이 융합된 '전국무쌍 2 엠파이어스' 를 세트로 묶은 제품이다. PS3를 통한 그래픽 상향과 지시 인원의 대량 증가로 '무쌍' 시리즈의 묘미인 일기당천의 호쾌감을 한층 더 깊게 즐길 수 있다.

예약 판매는 10월 23일부터 게임피아의 전용 온라인 쇼핑몰 소프라노를 포함한 유명 온라인 쇼핑몰과 오픈마켓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예약 구매자에게는 게임 캐릭터가 들어간 특제 타월이 증정된다.

'전국무쌍 2 맹장전 & 엠파이어스' 는 PS3 전용 소프트웨어로 10월 31일 출시될 예정이며, 심의 등급은 12세 이상 이용가이다. 자세한 정보는 디지털 터치 홈페이지(http://www.digital-touch.co.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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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비디오
장르
액션
제작사
코에이테크모
게임소개
'전국무쌍 2 맹장전'은 '전국무쌍 2'의 확장팩이다. 마에다 토시이에, 쵸소카베 모토치카, 가라샤가 신규 장수로 등장하며 이마가와 요시모토가 '전국무쌍 맹장전'에서 부활하여 참전했다. 또한 사사키 코지로와 시바...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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