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아이디시는 오픈베타테스트중인 온라인게임 `포레스티아 이야기`의 대규모 패치를 10월 23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패치에 진행되는 내용은 새로운 맵, 아이템, 몹, 퀘스트 추가는 물론, 게임 시스템 개편을 통해서 캐릭터와 베글(몬스터)의 밸런싱 문제가 수정된다. 또한 특정 레벨이 되어 승급 퀘스트를 깨면 2차 캐릭터로 전직되며 추가된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아라아이디시 박종하 개발이사는 \"4월 17일 오픈 베타 테스트 이후 그 동안 서버 안정화와 디버깅 작업으로 패치가 늦춰진 감은 있지만 이제부터 포레스티아만의 재미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본격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패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포레스티아 홈페이지(www.forestia.co.kr)에서 볼 수 있다.
<게임메카 정우철>
이번 패치에 진행되는 내용은 새로운 맵, 아이템, 몹, 퀘스트 추가는 물론, 게임 시스템 개편을 통해서 캐릭터와 베글(몬스터)의 밸런싱 문제가 수정된다. 또한 특정 레벨이 되어 승급 퀘스트를 깨면 2차 캐릭터로 전직되며 추가된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아라아이디시 박종하 개발이사는 \"4월 17일 오픈 베타 테스트 이후 그 동안 서버 안정화와 디버깅 작업으로 패치가 늦춰진 감은 있지만 이제부터 포레스티아만의 재미뿐만 아니라 모든 면에서 본격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패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포레스티아 홈페이지(www.forestia.co.kr)에서 볼 수 있다.
<게임메카 정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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