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 메인보드 두 종을 가격 인하 판매하는 이엠텍 (사진 제공: 이엠텍)
이엠텍아이엔씨(이하 이엠텍)는 ESTAR 메인보드에 대한 가격인하를 단행하고 본격적인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행보를 시작한다.
이번 가격인하 대상 제품은 인텔의 H61, H81 칩셋을 채용한 보급형 모델로써 , Intel의 4세대 코어 프로세서 하스웰을 완벽 지원하고, 기본기 탄탄한 구성과 안정성으로 무장한 'ESTAR H61MHV PcBang'과 'ESTAR H81MG' 두 가지 제품이다.
이번 가격 인하로 인해 두 제품이 각각 3만대 후반, 4만원대 후반으로 공급하게 되어 가격대비 성능비를 중시하는 고객들과 조립 업체. PC방을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며, 익히 알려진 ESTAR 메인보드의 안정성과 이엠텍의 서비스 신뢰를 감안하면 보급형 시장에서 확고한 자리 매김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가격인하와 관련해 이엠텍 관계자는 "PC방 및 조립 업체 중심으로 보급형 제품의 꾸준한 수요에 발 맞춰 가격인하를 실시 함으로써 더욱 많은 고객분들이 ESTAR H61, H81 제품을 사용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STAR 메인보드는 이엠텍아이엔씨가 3년간 무상으로 제품의 품질을 보증하며, 전국 온,오프라인 컴퓨터 전문점과 오픈마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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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 나이로 막내'였던' 기자,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게재되는 [야!겜영상] 연재 중.
뼛속까지 비디오게이머이지만, 현실은 하드웨어 총괄과 몇몇 온라인+모바일 업체 담당자jinm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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