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속형 데스크톱 PC 5종을 출시한 에이서 (사진 제공: 에이서)
에이서는 오늘(15일) 초슬림 디자인의 실속형 데스크톱 PC 5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이서의 새로운 데스크톱 PC 5종은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아스파이어 ATC-605), 인텔 펜티엄 프로세서(아스파이어 AXC-605 2종), AMD의 듀얼코어 프로세서(아스파이어 AXC-105 2종)를 각각 탑재해 탁월한 성능을 제공한다.
USB 3.0, SD카드리더기, HDMI, 헤드폰/마이크, 오디오 포트 등의 전후면 입/출력포트를 기본으로 갖추고 있으며, 저장공간도 500GB에서 1TB까지 사용 성향에 맞게 다양한 용량을 선택할 수 있다. 운영체제는 윈도우 8.1 혹은 프리도스로 사양과 금액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기종에 따라 무선랜과 블루투스를 지원하며, 메모리카드 확장도 가능하다.
에이서 동북아시아 총괄 밥 센(Bob Sen) 사장은 “에이서의 실속형 데스크톱 PC 5종은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4년 에이서는 국내 고객들을 위한 합리적인 데스크톱 PC를 계속해서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1년간의 무상 방문 수리로 만족감을 높여갈 것이다”고 밝혔다.
에이서 데스크톱 PC 5종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USB 키보드와 마우스 세트가 기본 증정되며, 1년간의 무상 방문 수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에이서 데스크톱 PC 구매는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등에서 가능하며, 가격은 29만 9천원에서 59만 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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