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돌봄교실에 기부된 겜툰의 학습만화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 (사진 제공: 겜툰)
겜툰이 학습만화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를 통해 사회 환원을 실천하였다.
겜툰은 지난 15일 초등돌봄교실 대표카페 ‘신나는 초등돌봄교실 이야기’를 통해 최근 자사가 발간한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 ’ 세트를 200세트(총 400부)를 기부했다. 기부된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는 전국 돌봄학교 총 200여 곳에 무료로 비치되었으며, 전국의 돌봄 교실 학생들이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기부는 중소기업의 사회 환원 활동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던 겜툰의 송경민 대표의 의사로 이루어졌다. 송 대표는 “상황이 넉넉지는 않지만, 예전부터 기부를 할 곳을 찾고 있던 도중 우리의 책과 돌봄 교실이 가장 잘 부합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방과 후 초등학생들이 돌봄 교실에 비치되어 있는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를 통해 재미있는 영어 학습을 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겜툰은 1월 달 내로 추가로 전국의 돌봄 교실 200여 곳에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를 기부할 수 있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착한 학습만화’를 표방한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 는 자극적인 면을 배제하면서도 재미있게 학습을 할 수 있는 만화를 목표로 만들었으며, 이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하면서도 건전 도서로 손꼽히고 있는 세계명작동화를 기반으로 각색한 스토리를 채용, 학부모들의 호평 속에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한편, 겜툰은 올해 '판타지 알파벳 콜렉터'의 IP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 게임을 개발, 책과 함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영단어를 익힐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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