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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넷마블, 은영전 온라인 국내서비스 독자추진</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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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 온라인의 국내 클로즈베타테스트가 2월부터 진행된다.

은하영웅전설 시리즈를 제작하고 있는 보스텍은 시리즈의 최신작인 ‘은하영웅전설 Ⅶ(국내명: 은하영웅전설 온라인)’의 일본 현지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오는 2월부터 3월말까지 실시하며, 테스트 종료 후 오픈 베타테스트를 거지치 않고 바로 정식서비스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은하영웅전설 온라인(이하 은영전 온라인)’의 국내 퍼블리싱을 맡고 있는 넷마블은 ‘은영전 온라인’의 서비스를 독자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일본과는 다른 방식으로 국내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하고 있다.

은영전 온라인의 국내 정식서비스는 일본과는 달리 클로즈베타테스트, 오픈베타테스트를 모두 거칠 예정이며 이르면 오는 2월에 클로즈 베타테스트가 시작된다.

은영전 온라인은 인적자원의 유효한 활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온라인 전용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캐릭터를 제국군 또는 동맹군 중 한 곳에 소속시켜 통솔, 정치, 운영, 정보, 지휘, 기동, 공격, 방어 등 8가지 패러미터를 중심으로 육성시킬 수 있으며,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원작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인 게임이다.

한편 은하영웅전설 Ⅶ의 클로즈베타테스터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공식홈페이지(www.gineiden.com)에 마련된 응모양식에 필요기재 사항을 기입해 발송하면 되며 선발된 테스터는 개별적으로 메일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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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전략시뮬
제작사
게임소개
은하영웅전설의 특징은 레벨업의 독특함이다. 게임을 하면서 레벨업을 하다보면 일개 병사에서 장교로 진급하고 그에 따라 다양한 명령을 내리는 것은 물론 자신을 도울 부관까지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 그러나 이...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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