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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과 같이 불사의 저주를 받게 된 주인공은 저주를 풀 방법을 찾아 여행을 하게 된다.
[틈새의 동굴]
아무것도 설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틈새의 동굴에서 시작한다.
다리 건너편에 보이는 집으로 들어가자.
캐릭터를 작성하게 된다.
캐릭터를 작성하고 나오면 집 바로 앞에 화톳불이 있다.
화톳불 반대편에 보이는 수레를 부수면 횃불을 얻을 수 있다.
화톳불에서 횃불에 불을 붙일 수 있다.
횃불을 들고 다니면 사진의 장소에 불을 붙일 수 있다.
횃불을 들고 흰 안개가 있는 지역으로 들어가자.
옆에 있는 비석에 간단한 조작법이 써있고 튜토리얼을 진행하게 된다.
▲ 동굴이 어둡다면 계속 불을 붙이면서 진행하자
튜토리얼을 계속 진행하다보면 절벽 밖에 없는 장소에 나오게 된다.
옆의 나무를 쓰러트리면 건너편으로 갈 수 있다.
마찬가지로 절벽 뒤에서 원래 길로 나가는 나무를 쓰러트리자. 이 방식은 숏컷이라 부르는 것으로 앞으로도 자주 사용하게 된다. 쉽게 말해 지름길을 만드는 것이다.
이제 정면으로 계속 가서 동굴을 통과하자.
바닥에 피글씨들을 볼 수 있다. 지금부터 진정한 '다크 소울 2'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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