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포털 PlayNC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스매쉬스타’가 오픈 첫날부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스매쉬스타’는 지난 26일 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한 이후 첫날 하루 만에 16만명 이상이 동시에 몰리는 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여세를 몰기 위해 29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주요도심지역에서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9일과 30일에는 삼성동 코엑스몰과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11월 5일과 6일에는 명동과 강남역 등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행사를 가질 계획이며 게임시연과 함께 다이어트볼, 스크래치 카드 등 다양한 경품을 배포하는 온,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된다. 또 평일에는 서울 강남권과 강북권 중, 고등학교 지역 및 학원가를 순회하며 기념품 증정 및 시연 등의 행사를 진행해 스매쉬스타를 홍보할 계획이다. |
PlayNC 관계자는 “스매쉬스타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특히 1318세대와 20대 여성층에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젊은 층에 직접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고 11월 지스타 게임쇼까지 붐업을 조성함해 PlayNC의 기대주로서 진면목을 보여줄 것”이라고 맣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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