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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온, 300? 우리는 300,0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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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는 파란에서 서비스하고 베토인터렉티브가 개발한 온라인 낚시게임 ‘피싱온’에서 4월 20일부터 5월 14일까지 ‘300,000 핑이 펑펑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피싱온’을 즐기는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피싱온’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피싱온’을 실행하면 첫날 1,000 핑, 둘째 날 2,000 핑, 셋째 날 3,000 핑이 누적되어 3일만 출석해도 6,000 핑을 지급하고, 연속 출석일 수에 따라 최고 300,000 핑을 받을 수 있다.

KTH 게임사업본부 이승제 PM은 “최근 실시된 대규모 업데이트와 캐쉬샵 오픈에 보내준 유저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피싱온을 즐기는 유저라면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파란’ 피싱온 홈페이지(http://fo.par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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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온이 구현하는 손맛은 시각적인 운동성, 사운드를 통한 긴장감, 물고기를 낚을 때의 만족감 등 세 가지가 모두 어우러진 게임이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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