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엑스포테이토가 개발하는 온라인게임 ‘컴온베이비! 올스타즈’가 NHN의 채널링 전문 사이트인 ‘플레이넷’과 채널링을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
컴투스는 네이버 회원이라면 누구나 간단한 인증을 거쳐 ‘플레이넷’(http://playnet.naver.com/game/cobaby)에서도 ‘컴온베이비! 올스타즈’를 즐길 수 있도록 11월 16일부터 채널링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
‘컴온베이비! 올스타즈’는 ‘플레이넷’과 채널링 정식 서비스 전인 11월 15일까지 시범 서비스를 실시하고, 게임에 접속하는 신규 유저 전원에게 5종세트 아이템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 중에 있다.
컴투스는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와 ‘플레이넷’의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하여 이 달 23일부터 `컴온베이비! 올스타즈 어서옵쇼` 이벤트를 실시한다. 게임에 접속하는 NHN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CD 모니터, MP3,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고,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에서 ‘초록 스타 젖병’ 달성 시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문화상품권을 선물한다.
컴투스는 폭넓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NHN ‘플레이넷’ 과의 채널링을 통해 ‘컴온베이비! 올스타즈’를 보다 다양한 연령층의 유저들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플레이넷’ (PlayNet)은 네이버에서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에 포함된 게임 서비스이자 NHN의 독자 브랜드로, 올 해 30개의 온라인게임 채널링을 실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컴온베이비! 올스타즈’와 ‘플레이넷’ 채널링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omeonbab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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