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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기어 솔리드V: 팬텀 페인] 챕터2 - 미션35~37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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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2 - 미션 35]


 
미션35에서는 ‘코드 토커’가 연구하던 이상한 물질이 들어있는 컨테이너 두 개를 회수해야 한다. 시작지점이 두 곳 인데 사진에 보이는 장소를 선택하자. 더불어 적을 잠재울 수면용 저격총을 챙기자.


 
지도에 표시된 곳에 컨테이너 2개가 있다. 적들의 방어구가 좋은 만큼 전투는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 순찰병에게 들키지 않도록 조심하며 근처로 다가가자. 


 
첫 번째 컨테이너를 회수하면 제한 시간이 나타난다. 시간 내 미션을 완수하지 못하면 적 헬기가 등장하니, 최대한 빠르게 진행해야 한다. 첫 번째 컨테이너를 회수한 뒤 주변을 살펴보면 또 다른 컨테이너가 보인다. 


  


병사 3명이 컨테이너를 지키고 있는데, 이들을 모두 죽이거나 제압하자. 그 뒤 컨테이너에 ‘폴툰 풍선’을 매달아 ‘마더베이스’로 보내면 미션이 완료된다.


 
미션을 마치고 헬기로 귀환하던 도중  ‘마더베이스’에서 ‘스네이크’를 찾는 무전이 온다. ‘콰이어트’를 심문해 감추고 있는 비밀을 밝혀달라는 내용인데, 심문을 마치면 그녀의 몸에 영어를 사용하면 발병하는 ‘성대충’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성대충’은 세계를 멸망에 이르게 할 정도로 전염성이 높은 바이러스다. 컷신을 끝까지 감상하면 ‘암살자 시절의 콰이어트’ 복장을 얻을 수 있다. 참고로 정식 명칭은 XOF의상이다. 이후 진행되는 미션 36과 37은 각각 15(바로가기), 16(바로가기)과 동일한 방식이다.
 
[챕터 2 – 사이드 미션145]
 


‘콰이어트’의 심문을 마치면 헬기에서 아이들이 납치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들을 모두 구출해야 다음 메인 미션을 진행할 수 있다. 아이들을 구출하기 위해 사이드 미션 145를 진행하자.


 
첫 번째 아이는 사진에 보이는 '엠핀다 정유공장'에 갇혀 있다. 가장 가까운 지점을 시작지점으로 선택 후 진행하자.


 
이 미션은 입구를 지키는 병사가 없고, 적에게 들켜 경보가 울리더라도 대응이 느린 편이다. 별다른 주의사항이 없으니 바로 정문으로 들어가자.


 
사진에 보이는 건물 2층에 구출해야 되는 아이가 있다. 


 
아이를 구출하면 미션이 종료된다. 참고로 아이를 ‘폴툰 풍선’에 매달아 구출하기 위해서는 관련 항목을 미리 업그레이드 해놓은 상태여야 한다. 만약, ‘폴툰 풍선’ 업그레이드가 안되어 있다면, 아이를 업고 탈출하자. 그 뒤 헬기를 불러 탑승하면 된다. 

[챕터 2 – 사이드 미션 146]
 


사이드 미션 146도 아이를 구출하는 내용이다. 미션 장소는 방금 진행한 사이드 미션 35과 비슷하지만, 수색 장소가 건물 내부고 범위도 넓으니 동료로 ‘디독’을 선택하자.


 
사진처럼 큰 주택이 보이면 망원경을 사용해 적 위치를 파악하자. 이는 건물을 탈출할 때 적의 이동경로를 파악하기 위함이다.


 
뒷문 근처에서 대기하면 순찰 중인 병사가 잠깐 자리를 옳긴다. 이 순간에 맞춰 건물 안으로 잠입하자.
 


건물 2층 중앙 홀로 올라가면 납치당한 아이가 보인다. 아이를 업고 밖으로 나가 '폴툰 풍선'에 매달아 ‘마더베이스’로 보내면 구출 완료다. 이후 건물 밖으로 탈출해 헬기를 부르면 미션이 완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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