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
[포토] 메이플스토리2 캐릭터들 강남에 출현! 분주했던 메이플스토어 첫날
게임메카 이재홍 기자
2015.10.17 16:24
10월 17일(토), 메이플스토리를 테마로 한 오프라인 매장인 '메이플스토어'가 개장했다.
'메이플스토어'는 유저들에게 친숙한 각종 캐릭터들을 상품으로 판매한다. 버섯이나 슬라임처럼 전작에 등장했던 몬스터나, 메이플스토리2에서 처음 등장한 '미카', '벨라 비드블라임'을 스티커, 노트, 액자, 피규어 등으로 만날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하여 17일(토)과 18일(일) 동안은 SNS에 소식을 공유한 고객에게 무료로 음료도 제공한다. 일정 금액만큼 구입하면 게임 내 아이템을 쿠폰으로 주는 이벤트도 운영 종료일까지 진행된다. 메이플스토어의 운영 기간은 2016년 1월 14일(목)까지다.
게임메카는 '메이플스토어'의 개장 첫날 사진을 사진으로 담았다. 아직 이른 시간이었지만 입구 밖까지 줄을 선 사람들의 행렬이 눈에 띄었다. 매장 안에는 아기자기한 상품들이 제각각의 색감을 뽐내며 가지런히 진열돼 있었다.
▲ 메이플스토어 개장! 벌써 문 밖까지 이어진 줄
▲ 안녕 버섯들!
▲ 내부 입성! 매장 안에도 줄이 꽉 찼다
▲ 저건 뭐지?
▲ 왕버섯의 정체는 메이플스토어를 위해 특수 제작된 인형
▲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찍힌 버섯과 슬라임
▲ 구매자를 고민에 빠뜨리는 색색깔 상품들
▲ 메이플스토리 에코백
▲ 핫초코 타 먹어보고 싶은 머그컵
▲ 메이플스토어의 핫 아이템, 벨라와 미카 피규어
▲ 미카 귀여워요 미카
▲ 시간이 지나며 더 북적이는 매장
▲ 손님들로 분주한 계산대
.jpg)
▲ 구입할 물건을 한아름 안고 있는 커플
▲ 다른 쪽에서는 훈남 바리스타가 한창 커피를 내는 중
▲ 아이스초코가 단돈 2,000원!
▲ 홀더는 실수로 버렸다, 지금도 아깝다
▲ 촬영만 하다 보니까 뭔가 아쉬운 기분
▲ 정신 차려보니 어느새 5만 원어치 구매 완료
▲ 하지만 메이플스토어 기념 망토 아이템도 얻었다
▲ 여전히 손님들로 가득한 매장
▲ 잘 있어요 슬라임!
▲ 고양이들도 좋아하는 메이플스토리 상품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jpg)
평탄한 듯 평탄치 않은 길을 지나 여기까지 왔습니다.
와우, 세컨드 라이프, 그 밖에 롤플레잉 가능한 게임들을 좋아합니다.
느긋한 인생도 좋아합니다.ljh2323@gamemeca.com
.jpg){kind=small}
.jp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