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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다나와 하반기 히트브랜드] 노트북의 스트레스를 줄여주자 "쿨러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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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사용자들의 십중팔구는 발열에 대한 막연한 걱정을 갖고 있을 것이다. 물론 최근 출시되는 노트북에 탑재된 부품들이 과거에 비해 발열이나 전력 소모량이 크게 낮아지기는 했지만, 오랜 시간 사용할 계획이라면 반드시 열에 대한 대비는 있어야 할 것이다. 평소 '열을 얼마나 잘 식히느냐'가 노트북의 내구성은 물론 성능과도 직접적인 연관이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노트북 쿨러를 구매하는 사람이 꾸준히 늘고 있다. 가정집도 그렇지만, 특히 사무실과 같은 곳에서는 거의 필수품처럼 여겨지고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게이밍 노트북처럼 고사양 노트북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가볍고 세련된 디자인의 노트북 쿨러를 구매해 휴대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국내 노트북 쿨러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브랜드로 쿨러마스터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쿨러마스터는 세련된 디자인과 휴대성, 높은 냉각 성능 등으로 노트북 사용자들의 많은 선택을 받으며 인기 순위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이에 2015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다나와 히트브랜드로 선정될 수 있었다.

 

 

어떠한 노트북도 문제 없다 '쿨러마스터 NotePal U3 Plus'

 

일반 노트북에서 게이밍 노트북까지 어떠한 제품에도 어울릴 만한 노트북 쿨러를 찾는 이라면 '쿨러마스터 NotePal U3 Plus'가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총 3개의 80mm 냉각팬을 장착한 이 제품은 각각의 냉각 팬이 원터치 결합 방식으로 되어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에 장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본체와 든든하게 고정되므로 진동으로 인한 소음을 막아주어 환경적인 스트레스 또한 줄여준다.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 형태에 따라 냉각팬을 배치하는 커스터마이징 방식으로 최대의 냉각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팬 컨트롤러를 사용해 최적의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가벼운 무게와 슬림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휴대성까지 갖춘 것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함께 제공되는 전용 고무밴드를 이용해 노트북 운송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손잡이 부분과 쿨러 하단부 노트북 접촉면에 고급 재질의 두터운 고무를 덧대어 상처를 예방한다. 깔끔한 전선 정리를 위한 와이어 고리가 달려있으며, 본체는 열 전도율이 높은 알루미늄을 사용하고, 특히 정교하게 가공된 수많은 타공망에 의해 한층 높아진 노트북 냉각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베스트셀러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쿨러마스터 Notepal ErgoStand III'

 

특정 분야에서 한 제품이 오랜 기간 1등을 차지해 베스트셀러 상품이 된다는 사실은 그만큼 해당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크다는 것을 뜻하는 말이기도 하다. 성능도 그렇지만, 안정성이나 디자인, 가격 등 여러 가지 요인이 맞아 떨어져야지만 가능한 쉽지 않은 결과라 할 수 있다. 그만큼 대단한 제품임을 뜻하는 것이다.

 

노트북쿨러 분야에서는 '쿨러마스터 Notepal ErgoStand III'가 바로 그러한 제품에 속한다. 성능과 활용성에 초점을 두고 만들어진 플래그십 노트북 쿨러인 본 제품은 상당히 오랜 시간 다나와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대중의 관심이 많다.

 

 

 

다이아몬드 형상의 메탈 메시 재질을 적용하면서 고급스러움을 살렸고 4개의 측면 선 정리홀과 USB 단자, 미끄럼 방지 고무 받침대 등 다양한 편의 장치를 탑재해 활용성 또한 뛰어나다. 또한 무려 230mm에 달하는 냉각 팬으로 노트북의 발열을 해소는 것은 물론 사용자의 편의에 맞게 풍량을 조절할 수 있어 냉각과 소음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아울러 냉각팬은 켜고 끌 수 있으며, 다이얼을 돌려 팬 속도를 제어할 수 있다.

 

고급스러움을 살린 메탈 메시 그릴은 분리 청소가 가능하도록 설계한 점도 눈에 띈다. 뛰어난 냉각 성능에 디자인까지 고급스러운 쿨러마스터 Notepal ErgoStand III. 17인치 크기의 데스크 노트는 물론이고 작은 노트북, 태블릿 등 가리지 않고 발열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다.

 


안정적인 성능에 가격까지 만족스러운 '쿨러마스터 Notepal ErgoStand Lite'

 

그런가 하면 앞서 소개한 제품들에 비해 저렴하지만, 안정성이나 성능 면에서는 충분히 믿을 만한 '쿨러마스터 Notepal ErgoStand Lite'도 올 한 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제품은 15.6인치의 노트북까지 사용할 수 있는 쿨링 패드로 160mm의 냉각 팬이 탑재됐다. 특히 팬은 700 ~ 1400rpm으로 작동하는데, 팬의 속도를 조절 할 수 있도록 팬 컨트롤러가 내장돼 강력한 풍량으로 노트북을 빠르게 냉각시키고 낮은 소음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뿐만이 아니다. 빠른 공기 흐름을 위해 메쉬 처리를 했으며, 사용자가 편안한 각도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5단계 높이 조절이 가능한 것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제품의 윗부분에는 USB 포트 2개와 팬의 속도를 제어할 수 있는 팬 컨트롤러가 자리잡고 있다.

 

 

 

쿨러마스터 ERGOSRTAND LITE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 만한 점은 쿨링패드에 내장된 160mm 팬의 위치를 좌우로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노트북 사용 중 열이 많은 특정 부위를 집중적으로 냉각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으로 노트북의 수명 연장에도 적잖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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