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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발매되는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오버킬 익스텐디드 컷` 표지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와 세가 코퍼레이션은 돌연변이 대학살이 펼쳐지는
B급 영화감성의 피의 축제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오버킬 익스텐디드 컷(The
House of the Dead: OVERKILL Extended Cut)` 을 최초로 PlayStation3용으로 오는
25일(화) 정식 발매한다.
최초의 PS3버전 출시에 걸맞게 HD급 화질과 함께 3D 및 PS무브의 대응 기능 역시 보강되었다. 이 섬뜩한 슈팅게임은 바유 카운티에서 발생한 돌연변이 발생의 중심으로 여러분을 데려간다. 오리지널 버전의 7개 스테이지의 리마스터와 2개의 시나리오가 추가되어 게임의 재미가 한층 배가되었다.
다양한 무기들을 사용하면서 등뒤를 조심하라! 피에 굶주린 돌연변이들이 공격할 수 있다. 유저들은 돌연변이들의 처참한 몸을 폭파시켜 자신의 친구의 목숨을 구하고 이 돌연변이 발발의 이면에 숨겨진 미스터리를 밝혀내어야 한다. 또, PlayStation 트로피, 새로운 게임 모드, 그리고 새로운 컨텐츠들이 풍성하게 펼쳐진다. 당신을 덮치는 이 기이한 악몽의 마을을 정복할 것인가 아니면 당신 역시 돌연변이 괴물로 변할 수 있다. 이제 그 운명을 건 모험이 펼쳐진다.
세가 유럽과 미국의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 게리 나이트는 "이번 작품은 그 어느 때보다 발전되었고, 빨라졌으며 유혈이 난무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더 확대했습니다. 심지어 타이틀 제목까지도 말이죠.” 라고 밝혔다.
유저들을 늦은 밤 악몽에 시달리게 할 만큼 실감나는 3D와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무브 대응 기능이 더해졌고, 싱글 플레이뿐 아니라 최대 4명까지 멀티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오버킬 익스텐디드 컷’ 은 오는 10월 25일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이에 앞서 금일(18일)부터 23일(일)까지 6일간 사전 예약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인터파크, 에이티게임, 오프라인에서는 PlayStation®파트너샵, PlayStation®로드샵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기간 중 구매고객에게는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다트판’ 을 증정한다. 또, 특별 구성된 PS무브 Pack을 별도 판매한다. PS무브 Pack은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오버킬 익스텐디드 컷’ 소프트웨어와 함께 PS무브 모션 컨트롤러와 PS무브 슈팅 어태치먼트가 각 1개씩 동봉된다.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오버킬 익스텐디드 컷’ 의 국내 출시가격은 49,800원이며, PS무브 팩은 109,000원이다. 게임에 관한 자세한 소개는 PlayStation 공식 웹사이트(http://www.PlayStation.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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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급 화질로 탄생한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시리즈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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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무브 대응으로 더욱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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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빨라지고 유혈사태는 난무! 바라던바다
- 플랫폼
- 비디오
- 장르
- 액션
- 제작사
- 세가
- 게임소개
-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오버킬 익스텐디드 컷'은 Wii로 발매된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오버킬'을 기반으로 그래픽 개선, 신규 요소 추가 등이 이루어진 게임이다. HD급 화질과 함께 3D 및 PS무브의...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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