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시장에 진출한 노크노크의 소셜게임 `패션시티`
노크노크는 자사 소셜게임 ‘패션시티’ 가 대만, 일본에 이어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금일(9일) 밝혔다.
‘패션시티’ 는 지난해 10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으로 최근 대만과 일본에서 연이은 성공을 통해 누적 회원수 150만명을 돌파한 소셜 게임이다.
박시진 대표는 “최근 대만에서 패션시티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 또한 확신 하였다. GF와 소셜 게임 최대 규모의 중국 서비스 계약이 진행 되었으며, 중국의 1위 포털 사이트인 QQ를 시작으로 중국의 메이저 SNS들을 하나씩 공략 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오랜 기간 동안 소셜 게임에 대한 노하우를 축적 해온 노크노크는 DAU 100만 이상 수용 가능한 기술력과 국내와 해외 서비스의 경험으로 중국 시장은 물론, 페이스북 글로벌 시장까지 두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계획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 나이로 막내'였던' 기자,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 게재되는 [야!겜영상] 연재 중.
뼛속까지 비디오게이머이지만, 현실은 하드웨어 총괄과 몇몇 온라인+모바일 업체 담당자jinmo@gamemeca.com
- 블루아카 흥행 잇나,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 RX' 공개
- [겜ㅊㅊ] 최근 ‘정식 출시’ 전환해 호평 받은 게임 5선
- 후보작 윤곽 잡혔다, 2024년 GOTY는 누구?
- 클로저스, 넥슨 떠나 나딕게임즈가 직접 서비스
- [순정남] 최애의 아이처럼, 눈에 별 박은 캐릭터 TOP 5
- [롤짤] 중국 강팀 TES 뒤흔든 케리아의 '딩동쇼'
- 소니가 유럽서 핵 프로그램 개발사에 패소한 이유는?
- [오늘의 스팀] 헬다식 너프? 스페이스 마린 2 민심 ↓
- 엔씨소프트, 배틀 크러쉬와 프로젝트M 개발 중단
- [오늘의 스팀] 이젠 우주로, 팩토리오 DLC 평가 ‘압긍’
게임일정
2024년
10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