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72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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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22 15:20
  • 지난 2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블레스, 상반기에는 꽤나 분주했다. 필드 레이드와 정예 던전, 투기장 추가 등 다수의 업데이트를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반기가 찾아오자 기력이 다한듯 행보가 눈에 띄게 느려졌다. 수 개월 동안 콘텐츠가 이어지지 않았고, 유저들은 게임 커뮤니티를 통해 답답함을 토로했다.
    2016.09.21 20:13
  • 면접 때부터 ‘일본어를 할 수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할 정도로, 기자는 일본에 가보고 싶었다. 스스로 ‘덕후기자’를 자부하면서도 한 번을 가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게임부터 애니메이션, 그리고 조금 므흣한 만화까지, 본토에서 진짜배기 콘텐츠를 만나고 싶었다. 그리고 운 좋게도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물론 추석 연휴가 정확하게 겹치는 일정에 마냥 즐겁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앞으로의 인생에 도움이 될 거라 믿으며 떠나게 되었다
    2016.09.21 18:55
  •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스트레스’란 피할 수 없는 질병 같은 존재입니다. 유아부터 노인까지, 그리고 말 못하는 동물과 식물 조차도 스트레스의 영향을 받을 정도로 생명체에 큰 영향을 끼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이런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현대인은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기는데요. 게임을 하거나 스포츠를 즐기거나, 여행을 떠나는 등 여가의 종류도 광범위하고 다양합니다
    2016.09.21 14:29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는 군단 확장팩과 함께 출시 12주년을 맞이한 블리자드의 대표 게임이지요.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반목을 중심으로 공공의 적인 '불타는 군단'과 '고대 신'에 맞서는 방대하고 깊이 있는 세계관을 갖추고 있습니다.
    2016.09.20 10:45
  • '메르시'의 픽률이 다시 뚝 떨어졌습니다. 메르시는 경쟁전 2시즌 시작과 함께 치유량 20% 상향을 받았는데요. 덕분에 '루시우'나 '젠야타'의 단일 치유량을 압도하는 힐러로 주목을 받았었습니다. 그러나 부족한 생존력, 단신으로는 '겐지'에게 맞서기 힘든 것이 약점으로 부각되며 약 1주만에 프로 대회 점유율을 8% 가까이 잃고 말았습니다.
    2016.09.19 17:33
  • 하향 랭킹 상위 6명의 가장 적절한 하향안은? 투표를 통해 여러분의 의견을 개진해 주세요!
    2016.09.19 17:32
  • 지난 9월 초를 뜨겁게 달궜던 '유럽리그 레전드'가 출시된 지 약 20일이 흘렀다. 한가위 기념을 비롯한 각종 이벤트가 벌어져 선수 가치가 오른 가운데 유저들의 이목은 꾸준히 12명의 '유럽리그 레전드' 시세에 집중됐다. 1억 EP를 모든 유저에게 지급한 '복주머니' 등 큼직한 이벤트가 종료된 시점에서 이들의 시세를 조사해본 결과 전체적으로 초기 몸값에 비해 하락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2016.09.19 16:36
  • 지금까지 메카실험실에선 적 챔피언을 한 방에 죽이는 실험을 여러 차례 진행했다. 바루스의 ‘역병의 화살(Q)’과 일라오이의 ‘영혼의 시험(E)’ 전이 피해량, 그리고 말자하의 ‘황천의 손아귀(R)’ 등 대부분 챔피언의 생명력에 비례한 것들이었다.
    2016.09.19 05:44
  • ‘케르타스 투기장(이하, 투기장)’의 신규 시즌이 시작된 지 어느덧 두 달이 지났다. 그 동안 많은 유저들이 투기장을 찾았으며,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졌다. 그리고 그 결과 많은 숙련된 유저들이 본인의 닉네임을 ‘투기장 랭킹 명예의 전당’에 올렸다.
    2016.09.15 21:19
  • 지난 8월 25일 '라이브 서버 체감 개선'을 통해 과거 피파온라인3의 3대 슈팅 중 하나인 '감아차기(Z+D)' 궤적이 변경됐다. 뉴임팩트 업데이트를 통해 완전히 자취를 감췄던 감아차기. 그러나 체감 개선 이후 부활했다는 이야기가 지금까지도 나오고 있다.
    2016.09.13 13:33
  • 13일, 피파온라인3가 클릭과 게임 접속만으로 풍성한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1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참여 방법이 간단하고, 보상으로 1억 EP과 다양한 카드팩을 증정한다. 특히 EP는 홈페이지에서 클릭만 하면 무조건 지급해 유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016.09.13 12:54
  • 10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2016 시즌2 조별리그 3주차 일정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지난 주에 이어 '디펜딩 챔피언' 김승섭과 EA챔피언스컵 한국대표 김병권이 출전해 경기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다만 두 선수 모두 첫 경기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했으며, 오늘 대결에서 승점 3점 획득에 도전했다.
    2016.09.10 15:42
  • 회사에서 일을 하다 진도가 나가지 않는 기획서에 가슴이 답답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나 일 안 해!”라고 외치며 영화 속 장면처럼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나가는 모습을 상상하곤 하죠. 실은 조용히 커피 한 잔을 들고 옥상에서 바람 쐬는 것이 전부였지만요. 만약 진도가 나가지 않는 서류더미를 속 시원하게 집어 던지며 통쾌하게 일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익살스러운 가상현실 게임 ‘잡시뮬레이터’에서는 가능합니다
    2016.09.09 20:34
  • 월드레전드 융베리와 파울레타, 2002 전설 황선홍, 월드베스트 카카. 최고는 아니지만 게임 내에서 상위권에 속하는 선수들이다. 물론 그만큼 가격도 높아서 누구나 구입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다음 주면 이들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찬스가 온다. 조각 이벤트와 같이 운에 좌우되는 기회도 아니다. 피파온라인3가 1억 EP를 모든 유저에게 지급하기 때문이다.
    2016.09.09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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