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9 장비강화]에서 소개할 조텍의 ZBOX EN860도 앞서 말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 바로 휴대성과 공간 활용도가 높은 미니PC에 인텔 코어 i5 4210U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860M을 탑재해 성능을 높인 것이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온라인게임을 무리 없이 구동할 수 있으며, 일부 고사양 게임도 옵션을 조절하면 충분히 플레이 가능하다

메이플스토리2에는 '오닉스 결정'이라는 아이템이 존재한다. 이 '오닉스 스톤'은 어디에서 얻을 수 있으며, 어떻게 사용을 할 수 있는지 정리하였다.

쉐도우 월드는 메이플 월드에 존재하는 어둠의 통로를 통해 입장할 수 있는 무한 PvP 필드이다. 이 지역은 월드맵을 활성화한 후 해당 창 상단에 있는 '쉐도우 월드' 탭을 클릭해 확인할 수 있다. 지역의 외형은 메이플 월드와 동일하나 죽음을 맞이할 시 부활할 월드를 선택할 수 있다. 메이플 월드를 선택할 경우 위치가 비슷한 메이플 월드 지역에서 부활하게 된다.

메이플스토리2에서는 레벨이 오르면 스킬을 배울 수 있다. 하지만 추가적인 스킬 강화를 위해서는 크리스탈 파편과 함께 스킬 종류에 맞는 크리스탈이 필요하다. 액션 스킬은 그린 크리스탈, 패시브 스킬은 블루 크리스탈이 들어간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액티브 스킬을 올리는 데 필요한 것이 바로 레드 크리스탈이다.

자이언트 터틀은 18레벨 필드 보스로, '비치웨이 111' 맵 왼쪽의 섬에서 등장한다. 바로 전 단계의 보스인 둔둔과는 달리 대부분의 공격 패턴이 불규칙하며, 근접하기 힘들고, 보고 피하기 어려운 공격이 많아 특히 근접 캐릭터들을 애먹인다.

이번에 공략할 몬스터는 메이플스토리2의 인기있는 필드 보스 ‘그리폰’이다. 그리폰은 23레벨 필드 보스로 총 체력은 438만에 강력한 대미지를 가지고 있다. 그리폰의 출현 시간은 다음과 같으며 차가운 심장 11시 지역 언덕 위에 등장한다.

메이플스토리 2 정식 서비스 직후 새로 추가된 필드 레이드 보스인 둔둔은 '커닝 폐기물 처리장' 맵의 왼쪽 섬에서 등장하는 15레벨 필드 보스다. 딱히 어려운 패턴이 없고 접근성도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레벨업 중 찾는 보스이기도 하다.

레이스는 라인을 스왑한 영향으로 봇에 적 챔피언이 아무도 안 오자 아군 정글러와 미드 라이너를 보호하고자 계속 로밍을 다녔다. 그리고 3레벨까지 ‘폭풍의 눈(E) -> 울부짖는 돌풍(Q) -> 서풍(W)’순으로 기술을 배워 아군 라이너들을 도왔다. 기술 레벨업 순서는 아군의 생존력 강화를 위해 ‘폭풍의 눈(E)’을 최우선으로 올렸고, 그 다음으로 이동속도 증가를 위해 ‘서풍(W)’을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계절풍(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퓨리는 초반 라인 전에서 상대가 내려오지 않자 3레벨까지 ‘생체마법 폭격(W) -> 공허의 분비물(E) -> 부식성 침(Q)’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최대한 미니언 마지막 일격만을 취해 라인이 밀리지 않게 유지했다. 또한, 적이 라인에 내려온 이후로는 ‘생체마법 폭격(W)’을 꾸준히 사용해 적 챔피언을 견제하는데 힘썼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주 공격 기술인 ‘생체마법 폭격(W)’을 우선시 했으며, 그 다음으로 ‘공허의 분비물(E)’를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살아있는 곡사포(R)’는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크라운은 초반 라인전에서 원활한 미니언 정리를 위해 ‘일어나라!(W) -> 사막의 엄습(Q) -> 신기루(E)’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초반부터 적에게 ‘일어나라!(W) -> 사막의 엄습(Q)’ 연계기로 꾸준히 피해를 줬다. 또한, 크라운은 이후로도 견제 공격 능력을 더 높이기 위해 ‘사막의 엄습(Q)’을 최우선으로 마스터했고, 그 다음으로 ‘신기루(E)’를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황제의 진영(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이브는 1레벨부터 ‘매복 덫(W)’을 정글 사냥을 할 곳에 미리 설치해둬 빠른 사냥을 취했다. 그리고 이후로는 3레벨부터는 라인 습격과 카운터 정글을 다니기 위해 ‘창 투척(Q) -> 태고의 생명력(E)’ 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매복 덫(W)’으로 적의 위치를 확인한 뒤 ‘창 투척(Q)’을 활용해 적에게 높은 피해를 입혔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주 공격 기술인 ‘창 투척(Q)’과 ‘태고의 생명력(E)’을 우선시 했으며, 궁극 기술인 ‘쿠거의 상(R)’은 6/11/16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바로 배웠다.

라인을 스왑해 탑으로 올라간 꼬릴라는 초반부터 적 탑 라이너인 나르가 미니언을 처치하지 못하게 견제했다. 3레벨까지 ‘붕괴(Q) -> 소각(W) -> 용암 방패(E)’순으로 기술을 배웠고, 꾸준히 수풀 시야를 활용해 적에게 ‘붕괴(Q)’를 사용했다. 그리고 2레벨이 되는 순간에 아군 정글러, 탑 라이너와 함께 적 챔피언 처치를 노렸지만, 아쉽게도 선취점 획득에는 실패했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단일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히기 위해 ‘소환: 티버(R) -> 붕괴(Q) -> 소각(W) -> 용암 방패(E)’ 순서로 수행했다.

쿠로는 4레벨까지 ‘죽음의 광선(E) -> 힘의 흡수(Q) -> 죽음의 광선(E) 2레벨 -> 중력장(W)’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꾸준히 ‘죽음의 광선(E)’을 적에게 사용해 피해를 줬으며, ‘힘의 흡수(Q)’의 보호막을 활용해 적의 견제 공격을 무마했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주 공격기인 ‘죽음의 광선(E)’과 ‘힘의 흡수(Q)’를 최우선으로 배웠으며 그 다음으로 ‘중력장(W)’을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혼돈의 폭풍(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위즈덤은 빠르게 중립 몬스터를 처치하기 위해 3레벨까지 ‘증오의 가시(Q) -> 유린(E) -> 어둠의 광기(W)’순으로 기술을 바로 배웠다. 그리고 2레벨부터 탑 라인에 서폿과 탑 라이너, 그리고 원거리 딜러와 함께 4인 습격으로 챔피언 처치를 노렸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주 공격 기술인 ‘증오의 가시(Q)’와 ‘유린(E)’을 우선시 했다. 단, 궁극기술인 ‘고통스런 포옹(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스멥은 아군 봇 듀오가 라인을 스왑해 탑 라인으로 올라갔기 때문에 정글러와 함께 중립 몬스터를 잡았다. 1레벨부터 ‘묘목 던지기(E)’를 활용해 빠르게 중립 몬스터를 처치했으며, 2레벨을 달성한 다음에는 아군 원거리 딜러, 서폿, 정글러와 함께 탑 라인의 적 챔피언 처치를 노렸다. 이 때문에 3레벨까지 ‘묘목 던지기(E) -> 뒤틀린 전진(W) -> 비전 강타(Q)’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주 군중 제어 기술인 ‘비전 강타(Q)’와 ‘뒤틀린 전진(W)’을 우선시 했으며 ‘묘목 던지기(E)’를 가장 마지막에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복수의 소용돌이(R)’는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