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73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한국 시간으로 11월 13일(목) 새벽 3시 30분, 터키와 브라질의 친선 경기가 이스탄불에 위치한 ‘아타튀르크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2014 월드컵에서 치욕적인 대패를 당한 브라질은 최근 변화를 시도 중이다. 우선, 팀 주장을 티아구 시우바에서 네이마르로 변경했다. 네이마르는 현 축구계 최고의 라이징 스타, 이러한 그의 이미지를 이용하여 침체된 대표팀 분위기를 쇄신하려는 의도다.
    2014.11.11 11:25
  • 한국 시각으로 11월 14일(금) 오후 7시 35분, 일본과 온두라스의 A매치가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현재 피파 랭킹 34위인 일본은 이번년도에 열린 A매치 경기에서 1승 1무 3패를 기록 중이다. 특히 콜롬비아와 브라질에 4골이나 실점하고 5경기를 펼치는 동안 3골밖에 넣지 못하는 등 심각한 부진을 겪고 있다.
    2014.11.10 19:04
  • 축구계에서 유망주는 복권과도 같은 존재다.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이지만, 성장 정도에 따라 소속팀에 큰 이득을 챙겨줄 수 있다. 포르투와 우디네세 같은 팀들이 대표적인 예다. 특히, 우디네세는 팀 운영 자금의 대부분을 유망주 판매 금액에서 충당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4.11.10 18:04
  • 사이드, 크로스 플레이보다는 중앙 공격을 즐기는 랭커 'AdelRusy'의 노하우를 배워보자! 3백은 물론 2백과 1백 등 다른 유저들이 흔히 쓰지 않는 포메이션을 연구, 현재의 2-3-3-2를 만들어냈다.
    2014.11.10 17:50
  • 아이온은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지 6년이 지난 장수 게임들 중 하나다. 매년 11월 11일을 ‘데바의 날’로 기념하며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아직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랜 시간 서비스를 진행한 게임답게 많은 사건, 사고들이 간직하고 있다. 이번 6주년을 맞이한 만큼 지금까지 아이온에서 벌어졌던 사건들을 모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2014.11.10 17:10
  • 한국 시각으로 11월 13일 오전 3시 45분, 아르헨티나와 크로아티아 축구 국가대표팀이 영국 런던 '업튼파크'에서 평가전을 갖는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은 최근 펼쳐진 20경기에서 13승 5무 2패를 기록하며 축구 강국의 면모를 뽐냈다. 지난 10월 4일 펼쳐진 홍콩과의 경기에서는 7:0이라는 점수로 승리를 거머쥐기도 했다.
    2014.11.10 16:59
  • 최근 몇 주 동안 제이스가 미드 라이너 중 독보적인 선호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지난 1년 동안 제이스와 관련된 업데이트는 단 한 차례도 이뤄지지 않았으며 주로 사용하는 아이템의 변화도 없었다. 즉, 상향 패치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선호도가 올라간 것이다.
    2014.11.10 16:26
  • 피파온라인3 게임메카에서는 유저들의 정보 충족을 위해 바르셀로나의 모든 시즌 카드를 포함한 '올스타 스쿼드'를 선정해 보았다. 새로운 팀을 맞추고자 하는 유저라면 기사 본문을 통해 바르셀로나 올스타 스쿼드의 장, 단점을 미리 알아보도록 하자.
    2014.11.10 14:49
  • 비록 프로 코스프레팀은 아니지만 게임 속 캐릭터들의 그것을 빼다 박은 의상과 소품들의 완성도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코스플레이어분들에게서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이 느껴집니다. 이에 게임메카에서는 양 팀원분들을 모두 모시고 클로저스와 코스프레에 대한 얘기를 나눠보았습니다.
    2014.11.10 14:39
  • 블리자드는 11월 8일(토), ‘블리즈컨 2014’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서비스 1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파티 찾기’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약 1시간 분량으로, 초기 ‘와우’ 개발 단계, 서비스 과정, ‘와우’에 영향을 준 플레이어, 그리고 개발진 인터뷰 등을 담았다. 이 밖에도 확장팩 당시 개발 비화나, ‘와우’에 대한 플레이어들의 진솔한 생각도 확인할 수 있다
    2014.11.10 14:20
  • 네덜란드 대표팀은 최근 부진한 성적으로 인해 난황을 겪고 있다. 루이스 판 할 감독의 후임으로 히딩크 감독이 선임됐지만, 큰 기대를 받은 것과 달리 현재까지의 성적은 신통치 않기 때문이다. 히딩크 감독은 이번 멕시코전 이후 진행되는 라트비아전에서 '패배한다면 자진해서 물러나겠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2014.11.10 14:16
  • 멋진 주인공은 게이머를 사로잡는다. 작품의 간판모델로 활약하는 동시에, 게이머와 게임을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연결고리다. ‘데빌 메이 크라이’, ‘베요네타’를 탄생시킨 카미야 히데키는 이러한 부분을 가장 잘 이용한 개발자다. 그의 대표작 ‘데빌 메이 크라이’ 주인공, ‘단테’는 쌍권총과 거대한 검을 동시에 쓰는 화려한 액션으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
    2014.11.10 09:28
  • 블리즈컨 2014에서는 ‘하스스톤’의 확장팩 ‘고블린 대 노움’이 공개됐다. 이 확장팩은 이름과 마찬가지로 ‘고블린’과 ‘노움’을 모티브로 한 것이다. ‘워크래프트’ 세계관에서 기계공학의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고블린’과 ‘노움’을 모티브로 한 만큼, 두 종족의 기상천외한 발명품이 ‘하스스톤’ 카드로 등장한다 새로운 확장팩인 ‘고블린 대 노움’에는 총 120장에 카드가 추가된다. 또 기계공학이라는 콘셉에 맞춰 ‘기계’ 유형도 새롭게 등장한다.
    2014.11.10 09:07
  • 11월 9일(일) 용산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 용쟁호투 비무제 8강이 개최됐다. 스타디움에 찾아온 관객들은 경기가 시작되기 전부터 환호를 외치며 블소 비무제를 향한 관심을 나타냈다. 8강전 첫 경기는 괴도키에(기공사, 이우용)와 권사인볼트(권사, 강덕인)의 대결로 시작했다. 1세트는 강덕인의 승리로 끝났다. 초반부터 거침없이 공격해오는 강덕인에 대항해 이우용은 원거리에서 화련장으로 방어하려 했지만 결국 강덕인의 11연타 콤보에 패배했다.
    2014.11.09 15:48
  • 블리즈컨 2014에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새로운 전장과 영웅이 공개됐다. 전장은 ‘하늘사원’과 ‘여왕의무덤’이 공개됐으며, 신규 영웅은 ‘쓰랄’과 ‘제이나’, ‘로스타 바이킹’을 선보였다. 특히, ‘쓰랄’과 ‘제이나’는 ‘워크래프트’ 시리즈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던 캐릭터다
    2014.11.0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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