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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정인 만큼 통 크고 무서운곳 한번 가보려고 한다. 던전이라 하면 예로부터 무서우면서 멋진 몬스터, 신기한 아이템 등이 산더미처럼 쏟아져 나오는 신비로운 장소로 알려져 있다.2003.01.1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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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을에서 해볼 것 다해봤으니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필드에 나가서 사냥이나 해보면서 아타나시아의 세상을 더 넓게 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될 것 같다. 현재 내 레벨은 10대... 나이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레벨이 겨우 10대라니 문제가 있어도 보통 문제가 아니다.2002.12.3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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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을 찾아가기 위한 중간 거처점인 안개꽃다발을 드디어 발견했다. 그런데 또 안개꽃을 보는 순간 머릿속에서 돌산은 이미 사라졌고, 어느새 장비가 호미로 변해있는 것이 아닌가. 순간 안개꽃을 채취해서 돈이나 벌자라는 본능적인 욕구가 이성을 지배하기 시작하자 돌산은 이미 어디에도 없었다2002.12.1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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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차렸을 때는 어디선가 많이 보던 장소에 서있는 것을 느꼈다. 바로 지난번 소개했던 용두상 앞이었다. 거역할 수 없는 한통화의 전화에 오늘도 열심히 사냥을 가야만 했다.2002.12.0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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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자신의 스킬을 잘못 키웠다고 판단되면 서슴없이 처음부터 다시 캐릭터를 만드는 게이머가 종종 보인다. 그러나 이런 경우 언제든지 벗어날 방법이 있기 마련이다. 예를 들어보면 실제 내가 겪었던 일이기도 하다.2002.11.2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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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루하루를 허탕하게 보내고 있는 인터. 게임이라면 패키지 게임만 있는 것으로 알았고 온라인 게임은 `아 그런게 있었지` 라며 관심도 없었던 때 유난히 눈에 띄는 온라인 게임이 바로 아타나시아다.2002.11.0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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