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오보로무라마사'는 일본 에도, 겐로쿠 시대를 배경으로 삼은 액션 RPG로, 잃어버린 108개의 요도를 수집하는 것이 목적인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입장과 목적이 다른 두 주인공 모모히메와 사스케를 조작하여 각각의 목적을 완수하기 위해 이매망량들과 전투를 펼치게 된다. 게임의 배경과 어울리는 일본의 에마키(이야기, 전설 등을 그림으로 그린 두루마리)를 보는 듯한 그래픽과 일본풍 사운드, 영상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뉴스
-
네오위즈게임즈가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 신작 ‘소울하츠’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사건의 발단은 일본 유명 게임 매체인 4Gamer(포게이머)에 ‘소울하츠’의 플레이 영상이 보도되면서부터다. 이를 확인한 일본의 유명 게임 블로거가 일본 바닐라웨어가 제작한 ‘오보로무라마사’와의 그래픽 디자인 및 배경의 유사성을 지적하며 논란이 거세졌다2014.04.04 11:15 -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2D 횡스크롤 액션 RPG게임 '오보로무라마사(OBORO MURAMASA)'를 PS비타 플랫폼으로 오는 3월 28일(목) 정식 발매한다. '오보로무라마사'는 일본의 설화를 기반으로 한 신비로운 겐로쿠 시대로 플레이어를 데려간다2013.03.25 15:33
프리뷰/리뷰
-
때는 1997년. 세가새턴으로 극강 2D 액션게임이 출시되었다. 그 게임은 배경, 캐릭터, 연출 등이 마치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듯이 멋지고 화려해, 한 편의 작품을 감상하는 느낌까지도 줬다2013.04.05 14:54
스크린샷
.jpg){kind=small}
.jp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