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개의 프리뷰/리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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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2.0 테스트가 지난달 31일 종료됐다. ‘앨리샤’는 기수가 되어 다른 게이머와 경쟁 또는 협력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레이싱 게임으로, 여기에 말과 ‘교감하거나 자신만의 목장을 꾸밀 수 있는 하우징 콘텐츠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2012.11.0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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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馬)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의 라이딩게임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가 곧 세 살이된다. 3년이면 어렸을 때 맞춰주었던 예쁜 꼬까옷도 팔 언저리가 낡고, 어깨 목 품새가 꽉 끼어 답답하고, 개구쟁이가 경마장을 구르며 흙텀벙이가 됐을 시기다. 이제 ‘앨리샤’도 새 옷을 입어야 할 때가 온 것2012.10.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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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대세를 잡고 있는 MMORPG가 아닌 타 장르에 대한 문은 더욱 좁은 편이다. 캐주얼 레이싱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는 ‘말’이라는 살아있는 동물을 탑승장비로 도입해 신선한 바람을 일으켜 관계자의 관심을 샀다.2011.02.1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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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계에는 오랜 시간 내려온 3B의 법칙이 존재한다. 3B의 법칙이란 동물, 아기, 미녀를 모델로 활용하면 광고의 성공률이 크게 상승한다는 것이다. 3B의 법칙 중, ‘동물’인 말을 소재로 한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는 지난 CBT 때보다 더욱 확충된 감성 요소로 유저들의 만족도를 높였다.2010.04.0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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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7일부터 진행된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의 1차 CBT가 시작되었다. 게임의 설정인 `말을 타고 달리는 느낌`을 이번 1차 CBT를 통해서 충분히 전해준 `앨리샤`는 기본적인 완성도 면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확실한 속도감과 간추려진 핀리한 조작법. 여기에 말을 윤용하는 세밀한 몸동작.2009.12.2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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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 스포츠 ‘골프’를 캐주얼한 스포츠게임 ‘팡야’로 탈바꿈시킨 엔트리브가 이번에 또 다른 고급 스포츠인 ‘승마’의 대중화에 도전한다. 시원스런 레이싱과 따뜻한 감정적 교감을 주제로 한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이하 앨리샤)`가 오는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1차 CBT를 진행한다.2009.12.1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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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앨리스’는 레이싱 게임이라는 기본적인 골격에 판타지 풍의 배경과 설정을 덧입혀 기존 레이싱 게임과는 차별화된 색깔을 뿜고 있다. 엔트리브는 ‘프로젝트 앨리스’를 ‘어드벤처 레이싱 게임’이라고 소개하고 있다2007.11.1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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