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 이용등급
  • 출시년도
  • MOBILE | 2024년 미정
게임소개
스타시드는 ‘주사위의 신’ ‘히어로볼 Z’ 등을 제작해 온 모히또게임즈의 수집형 RPG 신작으로, AI 소녀들이 인류를 위해 함께 싸우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담고 있다. 수집형 장르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실사 비율의 미소녀 캐릭터와, 캐릭터별로 제공되는 수준 높은 원화 및 화려한 애니메이션 컷신이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뉴스
  • 컴투스는 19일, 오는 1월 25일 개최하는 미디어 쇼케이스 ‘더 넥스트 스테이지(The NEXT STAGE)’를 통해 올해 출시될 퍼블리싱 게임 3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각 퍼블리싱 게임의 콘텐츠와 특징, 개발 방향 등을 설명하고 컴투스의 강화된 글로벌 서비스 사업을 소개하는 자리다. 신작 출시를 기다리는 일반 유저들은 오후 3시부터 컴투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임의 모습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행사에서 발표되는 퍼블리싱 신작은 총 3종으로,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Asnia Trigger)’, ’BTS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BTS Cooking On: TinyTAN Restaurant)’,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Frostpunk: Beyond the Ice)’다
    2024.01.19 11:25
  • 모바일게임 시장 강자 컴투스에게 작년은 도전의 한 해였다. 시장의 변화와 유저들의 요구에 발맞춰 다양한 시도를 펼쳤고, 그 결과 매출만큼은 의미 있는 성장을 거뒀다. 1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44.5% 성장한 1,927억 원을, 2분기에는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인 2,283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3분기에는 주력인 게임 사업에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동반 상승이라는 성과도 이뤘다. 선보인 게임 장르도 하나에 국한되지 않았기에 더욱 인상적이다. 카툰 그래픽을 채택한 MMORPG ‘제노니아: 크로노브레이크’, 다양한 AI 기술을 적용한 야구게임 ‘MLB 9이닝스 라이벌’, 피처폰 시절 추억을 되살린 캐주얼 ‘미니게임천국’ 등 갖가지 장르로 유저를 사로잡으려 노력했다. 여기에 이전부터 서비스 중인 MLB 시리즈와 9주년을 맞이한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까지 꾸준한 매출을 내주며 해외 지역 성장세를 높이는데 기여를 했다
    2024.01.11 17:31
  • 컴투스는 4일,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ASNIA TRIGGER)의 티저 페이지를 오픈했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글로벌 판권을 확보한 수집형 RPG다. 위기의 인류를 구하기 위해 AI 소녀들과 함께 힘을 모아 싸우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며, 실사 비율의 미소녀 캐릭터를 수집·육성하는 콘텐츠와 완성도 높은 원화 및 애니메이션 컷 신 등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2024.01.0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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