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509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서울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2019 콘텐츠 분쟁조정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게임콘텐츠의 공정과 상생: 새로운 게임콘텐츠 분쟁해결방안'을 주제로 게임에 관련된 분쟁 이슈를 살펴보고,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2019.11.20 19:12
-
새로운 게임 플랫폼이자 IT 선두 기업 구글이 서비스하는 ‘스태디아’, 직접 체험해볼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까지 원활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할까 궁금하다. 그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각국 스태디아 체험단의 평가가 공개됐다. 스태디아 평가는 네 종류로, 매우 긍정적 0건, 긍정적 8건, 복합적 25건, 부정적 11건이다2019.11.20 17:48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청소년 및 보호자에게 올바른 게임 문화를 전파하는 2019 찾아가는 게임문화 교실을 마무리했다. 2019 찾아가는 게임문화 교실은 지난 4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게임리터러시 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는 375개교, 8,848명이다. 초등학교 3,620명, 중학교 4,717명, 학교 밖 청소년 511명이 참여했다.2019.11.19 18:45
-
언젠가부턴지, 지스타는 게임쇼임과 동시에 코스프레 잔치로도 거듭났습니다. 처음엔 부스 내에서 공식 모델을 섭외해 코스프레 행사를 진행하는 데 그쳤는데, 언젠가부터 전국 각지에서 사람들이 모여드는 코스프레 행사로서 거듭났죠. 올해 지스타도 수능 한파가 몰려온 초겨울 날씨였지만, 코스플레이어들의 열정 덕에 따뜻하기까지 했습니다. 부스를 장식한 공식 모델들부터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코스프레 대회, 이와는 별개로 행사 자체를 즐기러 나온 코스플레이어들까지. 현장에서 인상 깊었던 코스프레를 2분 영상에 담았습니다2019.11.19 17:59
-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는 19일,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진행하는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12차 미준수 게임을 발표했다. 미준수 게임은 올해 중 가장 많은 23종이며, 준수로 돌아선 게임은 지난 달에 이어 하나도 없었다. 강령 기준은 확률형 아이템에 포함된 아이템 등장 확률을 각각 공개해야 한다2019.11.19 13:37
-
마크오는 19일, 부산 교육 업체이자 2023년 완성을 목표로 부산 e스포츠 아레나를 건립 중인 앰비언트 인텔리젼스와 e스포츠 교육 및 문화 콘텐츠 비즈니스 개발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부산을 중심으로 한 e스포츠 교육, 문화 콘텐츠 개발과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제공을 위한 e스포츠 아레나 및 부스터 센터 구축 업무를 함께 진행한다2019.11.19 13:26
-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된 지스타 2019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역대 최다 방문객 기록을 세울 정도로 올해 지스타는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신작 발표와 게임시연, 유명 개인방송 진행자까지 지스타에는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참 많았죠. 반면, 행사 규모에 비해 내실이나 운영이 아쉽다는 비판도 있었습니다. 이에, 게임메카는 지스타 현장 2층 기자실에서 현장을 온몸으로 체험한 게임 전문 기자들을 만나 이번 지스타에 대한 생각을 물어봤습니다. "신작 발표를 통해 게임쇼의 체면을 지켜낸 것이 좋았다", "입장객 수에 비해 공간이 협소했다"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는데, 과연 기자들은 올해의 지스타를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2019.11.18 19:09
-
4차산업혁명융합법학회는 14일, 게임 이용장에를 주제로 한 법과 정책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게임문화재단 게임이용자보호센터가 후원했으며 WHO가 게임 이용장애를 질병으로 결정함에 따라 게임이 질병이 될 경우 사회, 경제적 파급 효과와 실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2019.11.18 18:44
-
국내 게임업계를 관통하는 주제 중 하나는 허리가 없다는 것이다. 대형 게임사 뒤를 받쳐줄 중견 게임사가 흔들리며 업계 전체가 불안하다. 하지만 올해 3분기는 달랐다. 경쟁이 치열한 환경에서도 나름의 살길을 찾아 작년 3분기보다 좋은 성적을 거둔 중견 게임사 다수가 등장했다. 이러한 분위기가 4분기에도 이어진다면 업계 전체에 안정성이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2019.11.18 18:01
-
여야 갈등이 장기화됨에 따라 오는 2020년부터 50인 이상 중소기업까지 확대 적용되는 ‘주52시간 근무제’에 대한 개정안의 연내 통과가 불투명하다. 이에 고용노동부가 보완대책을 내놓았는데, 특별연장근로 인가사유에 ‘경영상 사유’를 포함시킬 수 있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18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정책브리핑을 통해 “만약 입법이 불발된다면,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2019.11.18 17:23
-
신작 소식과 시연, 그리고 개인방송 진행자로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 지스타 2019가 지난해보다 많은 관람객을 끌어모았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한 지스타 2019 결과를 공개했다. 나흘 동안 지스타 현장을 방문한 일반인 참관객은 총 24만 4,309명으로 작년보다 3.9% 증가했다. 특히 주말이 시작된 3일차에는 9만 234명이 방문해 현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2019.11.18 11:21
-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지스타 2019' 셋째 날인 16일, 총 9만 234명이 행사장을 방문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작년 동기간보다 4.75% 늘어난 수치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외부 부스 비중을 높이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 개최했으며, 펄어비스, 넷마블 등 주요 게임사가 AAA급 신작을 발표하면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관람객 유치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2019.11.17 14:18
-
벡스코를 돌아다니며 지스타 이모저모를 취재하던 게임메카 서 모 기자. 끼니도 잊고 부스 취재, 인터뷰, 발표회까지 돌아다니던 그가 문득 허기를 느꼈다. 발걸음이 멈춘 곳은 작년까지 주차장이었던, 올해는 푸드트럭 존으로 탈바꿈한 맛의 구역이었다. "음~ 티가렉스 허벅지 고기를 씹는 맛이야", "젤다의 전설 꼬꼬를 튀긴다면 바로 이런 맛일까" 같은 섬뜩한(?) 대사와 함께 한 끼를 해결하는 서 모 기자. 그의 먹방이 시작된다2019.11.16 19:00
-
작년에 이어 이번 지스타 2019에서도 ‘보는 재미’가 이어졌다. 개인방송 진행자는 물론 개그맨, 전 프로게이머 등 다수의 유명인이 지스타에 초청돼 게임 대회,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이러한 유명인과 함께하는 행사가 집중된 15일과 16일 양일간 벡스코 회장 내부는 발 디딜 틈 없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어떤 유명인들이 지스타 2019 현장을 찾았는지 한번 둘러보자2019.11.16 17:34
-
지스타를 찾는 게임사들은 자사 게임을 홍보하고 팬들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제각기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게임메카 기자들도 올해 지스타를 돌며 다양한 상품을 받았다. 올해 상품의 특징이라면, 전년에 비해 품질이 높은 상품이 많다는 것이다. 오죽하면 게임메카 서 모 기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 상품을 품에 안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을 정도다2019.11.16 17:31
게임일정
2025년
01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인기게임순위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발로란트
- 3 메이플스토리
- 41 로스트아크
- 51 FC 온라인
- 6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7 서든어택
- 84 던전앤파이터
- 91 패스 오브 엑자일 2
- 101 메이플스토리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