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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협회는 22일부터 ‘e스포츠 명예의 전당’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e스포츠 명예의 전당은 지난 19일 발표된 ‘수도권 방역 강화 조치 일부 완화’에 따라, 동시 관람 인원 제한,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QR 코드 기반 전자출입명부 도입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운영될 계획이다2020.07.2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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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는 국내 MMORPG 중 보기 드물게 스토리텔링이 좋은 게임으로 평가된다. 팬들이 주요 인물을 엮어 소설을 쓰거나, 만화를 그리는 것이 유행했던 기반에는 캐릭터 매력을 플레이를 통해 충분히 전해주는 스토리 전달력에 있었다. 최근 마비노기는 중요한 마침표를 찍었다. 2018년부터 시작된 챕터 7이 2년 만에 결말을 맞이했다2020.07.2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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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브랜드 ‘LoL E스포츠’를 공개했다. ‘LoL E스포츠’는 롤 e스포츠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월드 챔피언십’, ‘올스타전’ 등과 같은 글로벌 공식 대회와 LCK, LPL, LEC, LCS와 같은 12개의 각 지역별 리그 전체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전 세계 팬들에게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해 나갈 계획이다2020.07.2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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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의 이번 2020 서머는 평소보다 더욱 중요한 시즌이다. 롤드컵 진출과 직결된 데다가 프랜차이즈 도입 직전 마지막 정규 시즌이기 때문이다. 지난 17일, 한화생명 e스포츠와 DRX의 경기를 끝으로 마무리된 1라운드를 되돌아보면서 MSC 이후 LCK 전체에는 어떤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고 어떤 개선점이 필요한지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져봤다2020.07.2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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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바일게임 매출 순위를 보고 있으면, 묘한 기분이 듭니다. 그 어느 때보다 익숙한 I이름이 상위권을 줄줄이 꿰차고 있기 때문이지요. 현재 구글 플레이 매출 상위권에 있는 게임들을 보면, 부동의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리니지M과 리니지2M이 있고, 웹젠의 뮤 아크엔젤과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오리진이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마구마구 2020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A3, 바람의나라: 연 등이 높은 순위에 포진해 있네요2020.07.17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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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도시 연고제 기반 글로벌 e스포츠 리그인 오버워치 리그는 2020 포스트시즌 및 그랜드 파이널 세부 운영안을 공개했다. 9월 3일 개막하는 2020 시즌 플레이오프는 현재 유지되는 토너먼트 운영 방식과 동일하게 아시아 및 북미 지역 소속 팀간 대결로 시작한다. 전 경기 온라인 진행, 생중계되며 양대 토너먼트에서 정규 시즌을 치르고 있는 20개 팀 모두에게 포스트시즌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2020.07.17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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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식스 시즈 한국 지역리그 e스포츠 '레인보우식스 시즈 코리안 오픈’ 본선 경기가 18일부터 시작된다.레인보우식스 시즈 코리안 오픈 본선에는 CLOUD 9, GC BUSAN SPEAR, Talon Esports, SCARZ, Faust, SGA eSPORTS, Use Drone, WHALE 등이 출전해 우승컵을 향한 치열한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2020.07.1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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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관행으로 자리 잡은 여성차별 이슈, 이제는 해결해야 한다. 인권위가 문체부와 콘진원에 게임업계에 만연한 여성차별과 여성혐오를 해결할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고, 지난 14일에는 전국여성노동조합을 비롯한 여성단체 및 노동조합 34곳이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16년에 수면 위로 떠 오른 여성차별 폭탄이 곧 터지려는 조짐을 모이고 있다2020.07.1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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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프로 데뷔를 꿈꾸는 아마추어들을 위한 정규 대회가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된다. 한국e스포츠협회가 16일 e스포츠 프로 선수 지망생들을 위한 대회인 ‘LCK 아카데미 시리즈’의 진행 계획을 발표했다. LCK 아카데미 시리즈는 라이엇 게임즈와 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LCK 산하 정기 대회로, 아카데미 단계의 롤 선수지망생들이 참가하여 경험을 쌓고, 프로 데뷔를 타진해볼 수 있는 공식 대회다2020.07.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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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새 게이머들 사이에서 ‘메이’라는 단어는 꽤나 무서운 이름이 되어 가고 있다. 몇몇 메이 캐릭터의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초래된 결과인데, 그로 인해 애꿎은 ‘순한 메이’들까지 이미지가 변질되는 느낌이다. 게임계를 주름잡은, 무서운 메이 5인방을 소개한다2020.07.1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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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그리핀 사태를 막기 위해 제안된 e스포츠 표준계약서 초안이 드디어 공개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3일, 'e스포츠 선수 표준계약서 고시제정안'을 행정 예고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표준계약서 초안을 공개했다. 올해 5월에 제정된 'e스포츠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해당 개정안에서는 문체부가 e스포츠 표준계약서를 마련해 업계에 권장하도록 의무화하자는 내용이 담겨있다. 문체부는 “e스포츠 선수 표준계약서를 제정함에 있어 개정이유와 주요내용을 미리 국민에게 알려 의견을 듣고자 행정절차법에 따라 계약서를 공고한다”고 알렸다2020.07.1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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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한류를 이끌어갈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e스포츠를 꼽았다. e스포츠의 경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라이엇게임즈 등 주요 종목사가 무관중, 온라인으로 대회를 이어가며 비대면 시대에 어울리는 스포츠로 주목된 바 있다. 여기에 정부가 힘을 실어주는 움직임이다2020.07.1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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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롤파크에서 벌어진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이하 LCK) 서머 스플릿 1라운드 41경기에선 최상위권으로 도약하기를 원하는 두 팀, 젠지와 아프리카 프릭스가 맞붙었다. 두 팀 모두 현재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접전이 예상되었으나, 결과는 놀랍게도 젠지의 2대0 완승이었다. 스코어뿐만 아니라 게임 내용에서도 젠지의 압도적인 실력이 눈에 띄는 경기였다. 이번 경기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젠지의 '라스칼' 김광희와 인터뷰를 나눠봤다2020.07.1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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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15일,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진행된 서머 스플릿 1라운드 41경기에서 아프리카 프릭스를 상대로 승리를 차지했다. 이로써 젠지는 1라운드 막판 3연승을 완성하며, 2라운드에서 더욱 높은 순위 반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2020.07.1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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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출시된 모바일게임 바람의나라: 연은 오픈 직후 여러 서버에 긴 대기열이 생겼을 정도로 많은 게이머를 끌어모았다. 그래픽부터 콘텐츠까지, 추억을 자극하는 온라인 바람의나라 초창기 시절을 모바일로 다시 즐겨볼 수 있다는 것이 매리트로 통했다. 이러한 상승세는 모바일만이 아니다. 본진이라 할 수 있는 온라인 바람의나라 역시 질세라 구버전 그래픽을 장착하며 순위를 확 끌어올렸다2020.07.1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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