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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가 오는 12월 e스포츠에 본격적으로 첫 발을 뗀다. 아프리카TV가 진행하는 첫 공식 리그 ‘APL 배틀그라운드 파일럿’ 첫 시즌이 12월에 막을 올리기 때문이다. 게임스컴이나 지스타 등에서 진행한 여러 단기 리그가 테스트였다면, 이번에야말로 e스포츠 첫 데뷔전을 치르게 된다.2017.11.2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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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등 수많은 e스포츠 경기들이 전세계인을 열광시키고 있다. 바야흐로 e스포츠의 시대다. 모바일게임에도 ‘롤드컵’에 버금가는 글로벌 성과를 내고 있는 게임이 있다. 바로 전세계 매출 1조를 달성한 컴투스 ‘서머너즈 워’다. ‘서머너즈 워’는 전세계에 고루 퍼져 있는 넓은 이용자층을 기반삼아 웬만한 PC 온라인게임 이상 가는 e스포츠 리그를 인기리에 개최 중이다.2017.11.2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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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가 한국 치킨을 향한 본격적인 첫 발을 땠다. 여기서 치킨이란 인기 순위 1위다. 국내 출시 전까지 게임메카 순위 5위를 지키고 있던 ‘배틀그라운드’는 이번 주에 4위를 기록하며 TOP3 입성에 성공했다. 현재 기세로만 보면 빠른 시일 내에 ‘치킨’에 더욱 더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2017.11.2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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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낮 1시부터 '펜타스톰 for kakao' 국제 e스포츠 대회 '아레나 오브 발로 인터내셔널 챔피언십: 아시아 2017'이 개막된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대표팀이 출전한다. 그룹 스테이지에서는 한국 네 팀과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대표팀이 네 장의 본선 진출권을 놓고 승부를 벌이게 된다.2017.11.22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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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의 대망의 결승 무대가 오는 25일(현지기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막이 오른다. 컴투스는 이를 위해 지난 8월부터 LA, 뉴욕, 파리, 도쿄, 상하이, 서울, 타이페이, 방콕, 홍콩 등 총 9개의 주요 도시에서 SWC 오프라인 본선과 온라인 대회를 진행하고 월드 파이널에 진출할 각 지역 대표 선수 16명을 선발했다2017.11.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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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11월 25일 오후 2시, 넥슨 아레나에서 자사가 서비스하고 스피어헤드가 개발한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 온라인 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7 시즌 2' 결승전을 개최한다. 결승전에서는 국제대회 2회 우승에 빛나는 '테크니션' 정재영과 이번 시즌 '다크호스' 신보석이 맞대결을 펼친다2017.11.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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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가 ‘성공’을 위해 챙겨야 할 열쇠가 바뀌었다. 바로 ‘보는 맛’이다. 예전에 보는 맛은 옵션이었다. ‘하는 재미’가 우선이고 ‘보는 재미’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괜찮았다. 그런데 시대가 달라졌다. 스트리밍을 발판 삼아 성공하는 게임이 늘며 게임서도 성공을 위해 ‘보는 재미’를 버릴 수 없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2017.11.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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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스타’는 악재가 겹쳤다. 시작 전부터 국내외 대형 업체 참여 저조로 즐길 거리 논란에 휩싸여 왔고, 개막 하루 전인 15일에는 포항에서 일어난 역대 2번째 대규모 지진으로 국가적 재해가 발생했다. 그 여파로 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연기돼 수험생 방문마저 기대하기 어려웠다.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 모인 기자들 사이에서 ‘올해 지스타는 절대 흥행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히 들릴 정도였다2017.11.2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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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는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챌린저스 코리아' 스프링 예선전과 승강전 계획을 공개했다. 챌린저스 코리아는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2부 리그로, 최상위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의 등용문이다. 스프링 및 서머 스플릿으로 1년에 두 번 정규 리그가 진행된다2017.11.2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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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17 현장에서 진행한 'WEGL'에 나흘 간 12만 6,000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특히, '마인크래프트' e스포츠 대회 'WEGL 마인크래프트 프리미어'에는 인기 크리에이터 '악어'를 토대로 예선에만 3,000명이 넘는 인원이 몰렸다2017.11.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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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슈퍼셀 '클래시 로얄' 종목으로 진행된 '클래시 로얄 KeSPA Cup 2017'에서 '중앙지옥' 한승표가 우승을 차지했다. 18일과 19일 이틀 간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클래시 로얄 KeSPA Cup 2017에는 '클래시로얄 크라운 챔피언십 코리아'에 출전한 선수 7명이 참가했다2017.11.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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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게이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가 기대에 부흥하는 업적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2017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는 대상을 포함해 무려 6관왕을 달성했고, 해외의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에서도 최고의 멀티플레이게임, 올해의 PC게임으로 선정됐죠. ‘더 게임 어워드’에서도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호라이즌 제로 던’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올해의 게임 후보에 올랐습니다. 올해를 결산하는 연말 게임 시상식을 휩쓸고 있는 것인데요, 내친김에 최고·최다 GOTY 모두를 수상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2017.11.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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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는 11월 19일, 지스타를 맞이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WEGL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슈퍼 파이트'에서 김민철이 우승했다고 전했다. 19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 2017 액토즈소프트 WEGL 부스에서 5전 3선승제로 펼쳐진 이번 결승에서 김민철은 임홍규를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뒀다. 김민철은 이번 승리로 '스타1' 대회에서 첫 우승을 기록했다2017.11.1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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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7 현장에서 진행된 WEGL ‘철권 7 슈퍼파이트: 라스트 맨 스탠딩’에서 세계 최강 파이터가 정해졌다.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 ‘쿠단스’ 손병문이 필리핀 출신 강자 ‘AK’ 알렉산드라를 상대로 6 대 0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WEGL ‘철권 7’ 리그는 지난 11월 5일 예선전을 통해 총 8명의 ‘철권 7’ 실력자가 본선 무대를 밟았다. 특히 한국의 ‘쿠단스’ 손병문과 ‘세인트’ 최진우, ‘무릎’ 배재민이 본선에 올랐다. 한국 ‘철권’계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3명이나 포진한 터라, 별 다른 이변 없이 한국 선수들이 결승전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강했다2017.11.1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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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지스타 2017 현장에서 열린 'WEGL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슈퍼 파이트'에서 중국의 비시게이밍이 우승했다. 이번 결승전에서 비시게이밍은 호주 치프 e스포츠 클럽을 2대1로 누르고 우승 상금 3,000만 원을 차지했다. 비시게이밍은 1세트에서 치프 e스포츠 클럽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했다2017.11.1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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