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25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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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서유리 씨가 이번 주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바로 '리그오브레전드' 캐릭터인 잔나와 아리 코스프레 사진을 공개했기 때문인데요, 그 후폭풍이 실로 엄청났습니다. 예쁜 외모에 섹시함을 살린 과감한 의상까지, 이슈를 끌만한 모든 걸 갖추고 있었죠2013.06.2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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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톱과 포커게임에 대한 규제를 둘러싸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게임산업협회간에 벌어지는 신경전이 극에 달한 가운데, 문화부가 또 다시 칼을 빼들었습니다. 고포류 게임에 대한 규제는 작년부터 뜨거운 감자였는데요, 이번 문화부의 게임법 시행령 개정안 공표로 인해 결말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2013.06.2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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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13이 간만에 ‘세계 3대 게임쇼’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습니다. 소니와 MS가 차세대 콘솔을 본격적으로 공식 석상에 올리며 전세계 게이머들의 시선을 확 끌어 모은 것입니다. 소니와 MS의 분위기는 지금 하늘과 땅 차이로 갈린 상황입니다2013.06.1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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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임메카 이구동성입니다. 오늘 무척 날이 더운데요, 어떻게 독자 여러분들은 몸 괜찮으신 지 모르겠네요. 아프면 몸도 마음도 피곤한 계절인 만큼,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이번 주는 늘 그렇듯 갖가지 이슈가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덩어리를 꼽으라면 역시 게임메카의 13주년 기념 이벤트가 아닐까 싶네요2013.06.0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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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장실 의원이 지난 22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는 '디지털 유산'의 소유 및 관리 권한에 대해 상속을 인정한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는데요, 게임 쪽만 따져보면 쌓은 점수, 아이템, 게임머니, 혹은 이와 유사한 것들이 여기에 포함됩니다2013.05.3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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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게임기 Xbox One이 마침내 공개됐습니다. 게이머들 입장에서는 Xbox360 발매 이후 8년만에 나온 새 기기이기 때문에 관심이 뜨거웠는데요, 어찌된 셈인지 막상 뚜껑이 열린 이후 반응은 생각보다 냉담합니다. 헉, 무슨 큰 이유가 있기 때문일까요2013.05.2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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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실적발표철이죠. 게임업계도 예외는 아닌데요, 최근 발표되는 실적들을 보고 있자면 모바일 적응 유무에 따라 업체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모바일게임에 적극적으로 뛰어든 업체는 대체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반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업체들은 사업을 축소하며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2013.05.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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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의 횡포’가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문제가 비단 남의 일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게임업계에도 포스코, 남양유업과 같은 대형 이슈가 없었을 뿐 불공정한 갑을 관계가 내재되어 있습니다2013.05.1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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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에 발의된 법안 하나가 지난 한 주 업계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특히 이 법은 게임을 술과 먀악, 도박과 함께 4대 중독유발물질로 간주하고 있죠. 손인춘 게임규제법에 이어 강력한 규제가 새로이 발의되며 게임업계는 멘탈 붕괴를 겪고 있습니다2013.05.0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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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게임산업협회, 말 그대로 한국 게임산업을 대표하는 협회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게임산업을 대표한다는 느낌이 확실히 들죠. 그런 한국게임산업협회가 ‘게임’ 이라는 이름을 버린다고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협회 명칭 변경은 오는 5월 이루어질 이사회 및 총회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됩니다2013.04.2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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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 지원이 끊기면서 폐지 위기까지 몰린 게임물등급위원회가 존치하는 형태로 방향이 잡혔습니다. 기존 게임위는 사라지지만 일부 기능을 갖춘 '게임관리위원회'가 신설되기 때문이지요. 지난 16일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문화부와 전병헌 의원이 각각 발의한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안의 심사가 이루어졌습니다2013.04.1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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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금요일, 그러나 ‘리그 오브 레전드’의 이용자들은 다른 의미로 ‘불금’을 보냅니다. 상대 팀 유저가 아닌 서버와 한판전쟁을 벌이죠. 그 때문에 유저들의 마음은 패배가 아니라 답답함에 새카맣게 타 들어갑니다2013.04.1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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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자체는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여기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종목은 모두 해외파입니다. 독보적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로 단장한 ‘스타2; 마지막으로 간만에 등장한 뉴페이스 ‘월드 오브 탱크’가 그 주인공입니다2013.04.0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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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의 숨겨진 신작이 공개됐습니다. 정식 명칭은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이며 장르는 TCG입니다. 다만 블리자드 측에서는 트레이드 기능이 없고 수집에 대한 의미가 더 강하기 때문에 장르 자체에 대해서는 콜렉터블 카드 게임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2013.03.2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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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의 축구게임 '위닝일레븐 온라인'이 올해의 서비스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내용을 보면 엔진교체에 인터페이스를 비롯한 게임 내용개선, 서비스 모드 다양화 등 굵직한 것들이 대거 포함돼 있는데요, 일단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애쓴 것으로 보입니다2013.03.2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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