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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이하 CBT)를 실시한 이매직의 웹게임, ‘페어리라이프’는 자신의 행성인 ‘아모’를 육성하는 게임이다.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에 편중된 한국 웹게임 시장 추세와 전혀 다른 모습을 갖고 있는 ‘페어리라이프’는 SNS 요소를 도입, ‘감성 SNS 게임’이란 색다른 장르를 내세웠다.2010.03.2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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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라라 엔터테인먼트(스튜디오)’에서 발리언트 개발을 맡고 있는 이원재 실장은 발리언트는 어떤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냐라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당연히 비주얼이나 사운드, 콘텐츠에 대한 부분이 언급될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와 연관된 질문을 준비하던 기자는 잠시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2010.03.2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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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가 온라인으로 나온다고? 그랬다. 국내에 처음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온라인(이하 COHO)`의 개발 소식이 들려왔을 때 상당후 게이머들이 의아해했다. 2006년 9월에 출시됐으니 벌써 4년이나 지난 게임이고, 곧 `스타크2010.03.1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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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비행슈팅게임의 전성기는 언제였을까? 글쎄. 가물가물하다. 본인도 ‘크림슨 스카이’를 통해 첫 멀티플레이 대전을 즐겼으며 조금이라도 오래 살아남기 위해 손가락에 땀이 나도록 열심히 ‘배럴롤’을 연습했던 아련한 기억이 아직 남아 있지만 그때가 전성기는 아니었던 것은 확실하다...2010.03.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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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O를 담당하는 독일 라이프치히 메세는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파트너 국가로 한국을 선정하고 오는 7월 8일부터 11일까지 ‘GCO 2010’을 개최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리고 라이프치히 메세의 전략담당 이사인 실바나 퀴르쉬너가 지난 15일 방한했다2010.03.17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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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 게임 ‘배터리’를 개발하는 NHN게임스 박정석 PD는 게임메카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FPS게임의 세대교체가 왜 이루어지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한 간접 답변이었다. 박PD는 FPS게임의 핵심은 ‘전투’이며 일단 ‘전투’에서 유저들이 재미를 느끼지 못하면...2010.03.0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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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는 7일, 신작 MMORPG ‘와일드 플래닛(이하 와플)’을 공개했다. 슈팅 액션과 MMORPG를 결합한 ‘슈팅 액션 MMORPG’라는 장르를 내세운 ‘와플’은 논 타겟팅 전투 방식과 SF세계관, 펑키 스타일의 캐릭터 등 기존 한국 MMORPG에서 볼 수 없는 색다른 모습으로 포화...2010.03.0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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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오픈 이후 최대 규모의 콘텐츠를 선보인 ‘에피소드 5: 잃어버린 성물’ 업데이트를 맞아, 마비노기 영웅전 개발팀과의 인터뷰가 3월 8일 진행되었다. 이은석 개발팀장과 이상균 부팀장, 양승명 매니저와 PvP기획담당 정승우 개발자가 함께 자리하여 자이언트 서버정책 및 추후 콘텐츠에 대한 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2010.03.0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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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온라인의 오픈 시기는 대체 왜 이렇게 늦어지는 것일까? 한게임에서 지금까지 서비스한 해외 게임들이 성공을 거두지 못했기에 조심스런 것일까? 아니면 우리가 모르는 또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일까? 게임메카는 이 궁금증을 해소해보기 위해 워해머 온라인 퍼블리싱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한게임 게임사업부 신재명 부장을 만나보았다.2010.03.0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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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온라인에서 개발 중인 MMORPG ‘패 온라인’은 두 가지 면에서 화제가 되었다. 하나는 무협 소설 작가로 이름 높은 야설록 고문이 직접 게임 기획을 담당했다는 것, 다른 하나는 고대 동북 아시아 지역의 설화와 신화, 영웅담 등을 소재로 시나리오를 구축했다는 것이다.2010.02.2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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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스위니 대표는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무료로 배포되는 언리얼 엔진 개발킷의 다운로드률을 보면 서울이 1위, 국가로서는 한국이 3위다.”라며 “한국은 에픽게임즈에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지역.”이라고 관심을 표시했다. 팀 스위니 대표는 또 “4년 정도가 지나면 게임엔진과 게임 그래픽에 전환점이 일어날 것.”이라며2010.02.2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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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스타 2008’ 이후 한국 온라인게임 시장에 떠오른 화두는 ‘MORPG’였다. 화려한 ‘액션’을 강조한 MORPG는 포화 상태의 한국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하나의 장르 영역을 굳히고 있다. 그리고 오늘(24일)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이하 CBT)를 시작하는 ‘디바인소울’ 역시 MORPG다.2010.02.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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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리듬게임의 선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오디션’이 색다른 모드를 업데이트했다. 지난 11일 업데이트된 ‘기타 모드’는 ‘커플 댄스’, ‘비보이 댄스’ 등 다양한 댄스로 승부를 겨루는 기존 모드와 달리 유저가 직접 악기를 연주하여 게임을 즐기는 모드다.2010.02.2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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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최적화’는 테라의 성공 유무를 가늠 짓는 중요한 열쇠 중 하나다. 비주얼’만’ 좋은 게임이 될 것인지 비주얼’도’ 게임이 될 것인지는 일단 뚜껑을 열어 봐야 알겠지만, 그 전에 만인이 두루 편안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지 않다면 그저 보기만 좋은 떡이 아니겠는가2010.02.1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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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콤에서 개발하고 있는 ‘포트파이어’는 ‘퍼즐과 슈팅의 전략적 결합’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색다른 장르를 추구한 ‘포트파이어’는 3번의 비공식 테스트와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이하 CBT)를 열었지만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2010.02.1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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