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514개의 뉴스가 있습니다.
-
이번엔 레이싱이다! 케로로 레이싱 공개!
개구리 중사 케로로가 강력한 파이터에 이어, 짜릿한 레이서로 변신했다?!
2008.04.08 14:30
-
한층 업그레이드 된 감성 온라인, 프리우스
프리우스 온라인은 CJ인터넷이 지난 2년간 극비리에 개발한 프리우스 온라인은 몽환적인 아름다움과 화려함속에 주인공인 캐릭터와 그 파트너인 아니마 캐릭터와의 상관관계와 상호작용에 따라 게임플레이 방식이 다르게 전개되는 게임이다. 현재 3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
2008.04.08 09:38
-
4월 둘째 주 위클리 PC게임
세틀러: 제국의 부흥 - 동방의 제국, 더 타이핑 오브 더 데드2
2008.04.04 15:41
-
멈춰버린 계절을 찾아 떠나는 마법 같은 모험의 시작!
Project IL(프로젝트 아이엘, 이하 IL)은 엔플레버가 야심차게 준비한 세 번째 프로젝트로, 콘솔RPG와 TCG(Trading Card Game)의 특장점을 절묘하게 조합한 MORPG(Multi-play Online Role Play Game)이다.
2008.04.02 19:18
-
드디어 한국에 상륙!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이제 PC에서도 ‘몬스터헌터’를 즐긴다! 캡콤의 유명 수렵 액션 게임, 몬스터헌터의 온라인버전인 몬스터헌터 프론티어가 올 하반기에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2008.04.01 18:34
-
피터 몰리뉴의 ‘페이블2’, 핵심 3요소 분석
‘던전키퍼’, ‘블랙앤화이트’, ‘더무비’의 공통점은 그 발상이 매우 신선하다는 것이다. 이 게임들은 모두 피터 몰리뉴에 의해 탄생했다. 피터 몰리뉴는 게이머가 신의 입장에서 세상을 다스리는, 이른 바 갓게임이라 불리는 장르를 개척한 개발자로 유명하다.
2008.03.31 18:44
-
반지의 제왕 온라인, 한국에서 성공할까?
소설 ‘반지의 제왕’을 온라인화 시킨 ‘반지의 제왕 온라인’의 한국 런칭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이후 해외 온라인 게임에 대한 국내 게이머들의 인식이 너그러워졌다고는 하지만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실적을 낸 온라인 게임은 없다.
2008.03.31 18:17
-
주말에는 게임메카 공략과 함께 즐거운 게임을!
심심한 주말에는 게임메카 공략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자!
2008.03.28 19:23
-
4월 첫째 주 위클리 PC게임
C&C3: 케인의 분노, 어그레션: 레인 오버 유럽
2008.03.28 17:56
-
디아블로의 후계자 미소스, 종족과 직업 정보
혹시 ‘디아블로2’의 추억을 기억하는가? 혹시 그 때의 추억이 그립다면 플래그쉽 스튜디오의 ‘미소스’를 주목해보자. ‘헬게이트 : 런던’ 개발사로 더 유명한 플래그쉽 스튜디오는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의 신화를 일궈낸 빌 로퍼 사단이 설립한 개발사다.
2008.03.28 11:21
-
퇴마액션! 붓으로 그려낸 명랑활극 마경기담
‘GFzone(지에프존)’에서는 ‘동양 판타지’를 모티브로, 한국과 중국, 일본 3개 국가의 고전과 괴담이 뒤섞인 독특한 캐주얼게임 ‘마경기담’을 개발 중이다.
2008.03.27 18:38
-
다 같이 합주를 즐겨보자, 밴드마스터
‘밴드마스터’는 평범한 리듬게임이 아니다. 일반적인 리듬 게임은 혼자 하거나 많아 봤자 2명이 전부인 조금은 쓸쓸한(?) 게임이지만, ‘밴드마스터’는 최대 6명까지 ‘밴드’를 구성해 같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리듬게임이다.
2008.03.24 19:18
-
오랫동안 기다렸다! 극강의 자유도를 가진 심즈3!!
“심즈3 개발을 시작할 때 팀에게 지시한 목표가 2개 있습니다. 하나는 심이 자신의 집에서 나왔을 때 길 건너편의 이웃집 아이들이 뛰어 노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고, 또 다른 하나는 더 이상 심이 새장 같은 곳에 갇혀있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2008.03.24 18:31
-
AI는 비켜라! 내가 직접 슛을 날린다!
온라인 대전액션 게임 ‘잼파이터’를 개발한 니모닉스가 자체 개발한 신작 온라인 풋살 게임 ‘FF쇼다운’의 플레이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FF쇼다운’의 음악파트를 담당한 힙합그룹 ‘허니 패밀리’의 메이킹 필름도 공개했다.
2008.03.21 17:51
-
3월 다섯째 주 위클리 PC게임
무쌍 오로치, 로스트 엠파이어: 이모탈
2008.03.21 17:20
-
해외 최고 이슈 MMO `에이지오브코난`이 궁금하다!
2008년 국내 MMORPG 기대작으로 대부분 ‘아이온’, ‘헉슬리’ 등의 게임을 꼽는다. 기존 국내 온라인 게임들과 비교되지 않는 그래픽, 참신한 게임플레이가 위 게임들을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다.
2008.03.18 18:26
-
드디어 공개!! GTA4 멀티플레이 모드 정보
2008년 비디오 게임 중 전 세계 게이머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게임이 있다면 바로 락스타의 ‘그랜드테프트오토4(GTA4)’일 것이다. ‘GTA4’는 사실적인 그래픽과 높은 자유도, 높은 인공지능의 NPC 등이 잘 조화돼 전작보다 큰 볼륨을 자랑하고 있다.
2008.03.17 19:28
-
3월 넷째 주 위클리 PC게임
낮에는 겨울옷을 입는 것이 조금 부담스러울 정도로 따뜻한 봄이 왔다. 계절이 바뀌어도 PC게임 신작들은 계속 나오고, 그로 인해 필자도 계속해서 글로써 먹고 살아간다.
2008.03.17 10:43
-
`내 남편을 돌려줘!` 온라인 폐인 양성에 나섰다!!
‘이혼 제조기’, ‘최고의 중독성’, ‘폐인 양성 게임’… 도대체 어떤 게임이길래 전 세계 게이머들로부터 위와 같은 타이틀을 선사 받은 것일까? 본인은 워낙 스포츠 게임에 흥미가 없는 지라 특별한 경우(점심 내기 위닝 등) 외에는 스포츠 패키지 자체를 건드려보지 않았다.
2008.03.13 18:02
-
케인의 분노, 노드 진영의 변화를 알려주마!
지난 해 3월 C&C 시리즈 최신작 ‘커맨드앤컨커3 : 타이베리움 워(이하 C&C3 : 타이베리움워)’가 PC와 XBOX 360용으로 출시됐다. 전략 패키지 시장의 불황이 계속됐음에도 ‘C&C3 : 타이베리움워’는 이틀 만에 조기 예약판매 매진을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을 보였다. 대박은 아니지만 워낙 패키지 게임의 수요가...
2008.03.12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