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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보아’를 느껴 보아요(보아인더월드)
보아라는 이름은 TV를 그다지 보지 않는 사람들도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보아 인 더 월드는 한국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보아를 주인공으로 한 게임으로서 플레이어는 보아를 곁에서 지켜보는 매니저가 되어 그녀를 일류가수로 육성하는 역할을 부여받게 된다.
2003.05.2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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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는 제한속도 80(랠리 스포츠 챌린지)
랠리 스포츠 챌린지(이하 RSC)는 지난해 3월 X박스용으로 먼저 출시된 레이싱 게임으로, 이 게임이 PC로 이식되어 레이싱 게임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사실감 있는 그래픽과 스피드로 무장한 RSC. 핸들을 꽉 잡고 흙먼지를 일으키며 스피디한 랠리를 즐겨보자.
2003.05.2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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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본드, PC로 작전지역을 넓힌다(제임스본드 007: 나이트파이어)
최초의 PC용 007게임이라는 수식어를 단 007 나이트파이어(이하 나이트파이어)가 출시 전부터 PC 게이머들의 관심을 끈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2003.05.2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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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의 아버지 구출기(테일즈 오브 윈디랜드)
지드의 아버지 구출기미국의 정통 RPG가 서사적이고 광대한 재미를 느끼기에 최적의 장르라면, 일본이나 국내의 RPG는 포근한 분위기와 코믹함, 잔잔한 재미를 느끼기에 적당한 장르라고 할 수 있다. 테일즈 오브 윈디랜드는 후자에 속하는 국내제작 액션 RPG라고 할 수 있다.
2003.05.2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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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상승 난이도의 압박!!(스트라이커즈 1945 II)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도 게임 본연의 재미를 찾을 수 있는 작품.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자신이 마치 축제 한가운데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게임은 게이머가 그러한 감상에 빠져 있도록 내버려두지 않고 극악의 난이도로 게이머의 정신력을 계속해서 채찍질한다.
2003.05.2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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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진화해 나가는 게임!(드래곤볼 Z 무도회)
원작의 재현에 총력을 기울인 게임. 게임은 전체적으로 풀3D그래픽으로 표현됐는데 움직임에 어색함이 없다. 전투에 배경음악이 없다는 점과 작은 에피소드들이 생략됐다는 점은 아쉽다. 캡슐시스템과 독특한 시점의 스토리 모드 출현은 신선하다.
2003.05.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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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 쥬라기공원입니다. 이번엔 좀 다르겠지요?(쥬라기 공원: 오퍼레이션 제네시스)
게이머들의 이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내 인생 최악의 게임을 꼽으라면 필자는 주저없이 영화의 인기에 편승한 조악한 구조의 쥬라기공원 시리즈에 엄지손가락을 지켜들 것이다.
2003.05.1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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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풍운아!(인디아나 존스와 황제의 유물)
루카스아츠의 인디아나 존스가 돌아왔다. 총 10개의 미션으로 구성되어 있는 인디아나 존스는 50여 시간의 플레이 타임을 요구하는 대작이며 미션을 진행하면서 인디아나 존스의 매력에 푹 빠져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2003.05.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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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본성만 강조된 매니아게임
화려하지는 않지만 등장하는 사물들을 세세하게 표현한 그래픽, 괴수들의 혈전에 적합한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 지구를 침략하는 외계인들에 의해 유출된 방사능으로 괴수들이 등장했다는 스토리 등 게임을 구성하는 여러 요소들에 대해 살펴본다.
2003.05.1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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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들이여! 이제 강태공이 되어 보자(리얼 베스 피싱 탑 앵글러)
베스낚시의 매력을 집안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게임인 리얼 베스 피싱 탑 앵글러. 그 자연속으로 빠져 들어가 보자.
2003.04.3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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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집착을 버린 작품. 그러나… (델타포스: 블랙 호크 다운)
M16과 CAR-15의 집탄률을 따져가며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메달 오브 아너의 드라마틱한 구성을 느끼고 싶다면 이 작품은 실망스러운 느낌을 주게 될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시리어스 샘에 버금가는 학살극을 소말리아 반군을 상대로 펼치고픈 게이머라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사양 PC의 위력을 느끼고 싶다면 한번쯤 즐겨볼 만한 타이틀로 권해줄 수도 있을 것이다.
2003.04.2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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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의 조용한 언덕(사일런트 힐 2)
스산한 분위기가 압권인 호러게임 사일런트 힐. 그 두번째 작품이 영문으로 우리나라에 정식발매되었다.
2003.04.2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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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란게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 싶은가?(젯 셋 라디오 퓨처)
세가에서 X박스로 발매한 젯 셋 라디오 퓨처는 카툰 렌더링 기법의 보급에 선도적 역할을 한 작품으로서 뛰어난 그래픽과 사운드를 자랑하며 이 둘의 조화를 통해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거듭났다. 수많은 캐릭터는 각각의 개성을 지니고 있을 뿐 아니라 등장하는 스테이지 모두 어느 한 부분 빠짐없이 섭렵해야만 하는 난이도를 지녀 게임이 가지고 있어야만 하는 재미를 100% 보장해준다.
2003.04.1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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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지컬 게이트로 플러그 잇!(사이버전사 웹다이버)
동명의 게임을 소재로 웹상에서의 로봇을 이용한 대전액션을 다룬 대전격투게임인 사이버전사 웹다이버이다.
2003.04.1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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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고교 시리즈의 향수를 되뇌이며(지피대난투)
일본 테크노스 저팬이 제작했던 게임 ‘열혈고교’ 시리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제작을 결심하게 됐다는 에피소드가 있는 게임. 그만큼 게임 속에서 그와 관련한 느낌들을 비슷하게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짧게 끝나는 스토리나 단순한 시스템 구성은 오래두고 즐기지는 못할 게임이라는 인상을 전달해 준다.
2003.04.1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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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매니아들을 위한 작은 축제(제 2차 슈퍼로봇대전 알파)
어느새 메이저급 게임중에서도 높은 순위에 올라서게된 로봇대전 시리즈. 그 최신작인 제 2차 슈퍼로봇대전 알파는 쾌적한 플레이를 중시한 게임이다.
2003.04.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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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이 아닌 진정한 전략을 향해(코헨: 애리먼의 선물)
정해진 틀을 벗어나 새로운 방식의 게임을 즐겨보자. 기존의 RTS와는 다른 방식의 게임인 코헨은 게이머들을 새로운 전략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것이다.
2003.04.0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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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닥치고 게임이나 즐겨!(WWE 스맥다운! 셧 유어 마우스)
실제에 가까운 캐릭터,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 100경기를 해야만 하나의 엔딩을 볼 수 있다는 설정에 게이머를 레슬링의 세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한다. 하지만 이같은 흥미로운 요소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배경처리가 미흡하거나 해설이 어색하다는 등의 자잘한 단점이 있는 것이 아쉬운 게임이다.
2003.04.0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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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협상은 필요없다(레인보우 식스3 : 레이븐 실드)
밀리터리 액션게임의 강자 레인보우 식스. 2003년 예전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레인보우 식스는 3편이라는 이름을 달고 다시 우리에게 찾아왔다!
2003.04.0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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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핵심은 레기온, 지크는 울고 싶다(카오스 레기온)
평가가 양분되고 있는 카오스 레기온, 카오스 레기온은 혼돈의 군대이기도 하지만, 개발자와 게이머가 혼돈을 일으키는 게임이기도 하다.
2003.04.0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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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다가가 적의 숨통을 끊어 놓는다(스플린터 셀)
차세대 엔진을 사용하여 화려한 그래픽을 바탕으로 제작된 스플린터 셀. 잠입 액션 게임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한 스플린터 셀을 조목조목 살펴보자.
2003.03.2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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