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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한 랭커 3+알파 업데이트, 빅3 콘텐츠 체험기
YNK게임즈가 개발/서비스하는 `로한 랭커` 가 드디어 모든 업데이트를 끝내고 그랜드 오픈을 개시했다. `로한 랭커` 의 3대 대표 콘텐츠 18타운 공방전, PVP 용병 랭커, 그리고 AI 던전을 체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 궁금해 하는 유저들에게 상세한 내용을 소개해주기 위해, 위 콘텐츠들을 직접 체험해 보았다
2011.05.1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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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파멸의 마수 체험기, 첫 날 `어딜가나 북적북적`
파멸의 마수 업데이트의 콘텐츠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테스트 서버가 드디어 열렸다. 일주일을 더 기다렸기 때문일까? 유저들은 순식간에 삼삼오오 모여 변화된 부분과 새로운 부분을 찾아 쉴새없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아래는 그 생생한 현장의 모습과 새로 공개된 지역의 풍경들이다
2011.05.1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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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저오브포춘온라인 OBT, 들어올땐 맘대로지만 나갈땐 아니란다
부드러운 배경 속에서 피어오르는 붉은 빛의 선혈이 인상적인 ‘SOF 온라인’ 은 지난 CBT부터 ‘서든어택’ 과 ‘스페셜포스’, ‘아바’ 등을 위협할 새로운 FPS계의 돌풍으로 주목받아왔다. 원작의 탄탄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FPS 특유의 잔혹한 쾌감을 극대화시킨 ‘SOF 온라인’ 이 인기 게임으로 등극할 수 있을까?
2011.05.06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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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바 클로니아, 캐주얼MMO가 단순하다는건 편견!
헤바 클로니아는 얼마 전 소개된 개발자 인터뷰로도 이미 알려진 바 있지만 2009년 12월 OBT 및 정식서비스를 한 차례 진행한 적 있는 재수생이다. 2010년 9월 서비스 종료 후 해외서비스를 진행하며 게임을 리뉴얼, 한국 시장에 다시 도전장을 내민 것이 지금의 모습이다
2011.05.0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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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앤소울은 정말 혁명인가?
블레이드앤소울 1차 CBT에 대한 말은 아니다. 학창시절 첫 소개팅에서 짧은 스포츠 머리에 무스로 잔뜩 힘을 준 본인의 머리를 본 친구의 말이다. 고딩 티를 벗겠다는 헛된 욕망이 부른 참극이었다. 비싼 옷, 신경 머리에 감출 수 없었던 진실은 어색함이었다. 원래 부조화란 검은색 슈트.....
2011.05.0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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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플레인 오브 텔라라, CJ `한글화` 빨리 해주세요!
리프트는 트라이온 월드에서 개발한 MMORPG로 울티마 온라인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까지 한 세대를 평정했던 게임계의 계보를 잇겠다고 호방한 포부를 밝힌바 있다. 리프트는 트라이온 월드에서 개발한 MMORPG로 울티마 온라인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까지 한 세대를 평정했던 게임계의 계보를 잇겠다고 호방한 포부
2011.04.2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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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 2, 지능을 +10 해주는 퍼즐 종결자
멀리 떨어진 두 곳의 벽에 포탈 게이트를 쏘면 공간이 이어져 일반적으로 갈 수 없는 다양한 장소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공간퍼즐 FPS `포탈` 의 후속작인 `포탈 2` 가 가 지난 19일 드디어 발매되었다. 퍼즐의 진정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해주는 친절한 게임 `포탈 2` 를 플레이 해 봤다
2011.04.2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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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티하츠 OBT, 스타일리쉬 액션! 겉멋만 든 것은 아니랍니다
공개서비스 이후, 약 1주일 동안 게임을 즐겨본 결론은 ‘러스티하츠’가 단순히 외모만 번지르르한 ‘겉멋’만 든 작품은 아니라는 것이다. ‘하프 뱀파이어’와 ‘마녀’, ‘늑대인간’, 평범한 인간이 아닌 3명이 모여 만들어가는 스토리가 게임을 점점 알아가는 맛을 더한다
2011.04.22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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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무쌍, 더 이상 사골 무쌍이라 부르지 마라!
코에이 테크모의 무쌍시리즈의 최신작 트로이 무쌍이 3월 31일 국내에 정식 발매됐다. 트로이 무쌍은 지금까지 등장했던 무쌍시리즈의 스타일에 반대되는 속성을 가지면서 역사 속 영웅이 되어 전장을 누빈다는 무쌍 시리즈의 기본이 잘 섞여 있다
2011.04.2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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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즈오브워 3 멀티 베타, 기어워 팬 증가하는 소리가 들린다
Xbox360 유저라면 꼭 해봐야 하는 게임 ‘기어즈 오브 워’ 시리즈의 최신작 ‘기어즈 오브 워 3’ 가 멀티플레이 베타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번 테스트는 그 동안 각종 게임쇼를 통해 선보여 온 ‘기어즈 오브 워 3’ 의 멀티플레이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최초의 기회로, 오는 5월 15일까지 여유롭게 진행된다
2011.04.1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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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온라인, 성인등급에 걸맞은 고어가 일품
앤앤지랩이 개발하고 지아이게임즈가 서비스 하는 호러 MMORPG `좀비 온라인`이 지난 3월 30일 오픈베타 서비스에 들어갔다. 좀비 온라인은 엠게임에서 서비스 중인 2D RPG 귀혼을 제작한 앤앤지랩의 신작으로 귀혼을 제작하면서 쌓인 노하우를 좀비 온라인 쏟아 부었는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2D 고어의 극치를 보여준다
2011.04.1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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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매니저 1차 CBT, FM도 아니고 프야매도 아니고
온라인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FC 매니저’ 가 지난 31일 1차 CBT를 시작했다. . K리그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국내 스타선수들의 생생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FC 매니저’ 가 과연 온라인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의 재미를 잘 살려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직접 플레이 해 보았다
2011.04.1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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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S: 시프트2 언리쉬드, 한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다!
EA의 인기 레이싱 게임 시리즈 `니드 포 스피드: 시프트 2 언리쉬드(이하 시프트2)`가 PC, PS3, Xbox360으로 4월 5일 정식 발매 됐다. 기존 발매된 작품의 아케이드 성향을 탈피하려는지 시프트 2는 사실적인 레이싱을 살리기 위해, 실제 레이스 팀과 드라이버들의 자문을 구하면서 그래픽, 조작, 시점 등 게임의 주요 요
2011.04.0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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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오브 블러드 Pre-OBT, 클래식한 매력의 까도남 게임
지난 4월 5일, 사전 공개시범 테스트를 실시한 레전드 오브 블러드는 간편한 조작과 빠른 전투, 자유로운 PK 등 10년 전쯤 유행했던 클래식 MMORPG를 표방하고 있다. 레전드 오브 블러드는 단순하지만 빠른 템포 전투를 즐길 수 있는 핵 앤 슬래쉬 기반으로 제작되어 속칭 ‘하드코어 유저’의 입맛을 자극한다
2011.04.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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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블러드 OBT, 정성 어린 연출이 게임의 맛을 살렸다!
3월 31일 OBT를 시작한 ‘다크블러드’는 ‘던전앤파이터’와 같은 횡스크롤 액션 RPG이다. ‘다크블러드’는 유저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플레이 방식 및 조작은 이전에 출시된 동일 장르와 비슷하게 가되, 연출에 차별성을 두어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2011.04.0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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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시스2, 맥시멈 최적화 맥시멈 게임 플레이
한 세대를 앞서 나갔다고 평가되는 그래픽을 자랑하며 크라이시스는 당시의 게임 기술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회자된다. 4년이 지난 2011년 3월 크라이시스2는 PC를 포함해 PS3, Xbox360으로도 발매돼 콘솔 유저들까지 타겟으로 삼고 있다
2011.03.3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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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나와! 퍼즐버블 3D, 오래 즐기고 싶으면 3D는 끄자
타이토의 대표 타이틀 중 하나인 ‘퍼즐버블’은 ‘버블버블’을 액션 퍼즐 장르로 개발한 게임이다. 지난 1994년 아케이드 게임으로 개발된 ‘퍼즐버블’은 귀여운 캐릭터와 간단한 게임성 등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퍼즐버블’을 3D 입체 그래픽과 여러 요소로 재구성한 게임이 바로 ‘퍼즐버블 3D’이다
2011.03.2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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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조낚시왕 OBT, 낚시의 머리부터 꼬리까지 한 접시에 담아냈다
지난 3월 15일부터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출조낚시왕’은 작은 고기 하나라도 하나씩 정성 들여 낚아 올리는 손맛이 일품이다. 같은 어종이라도 크기 및 무게에 따라 마우스를 타고 전해지는 힘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느낌이 제법 묵직하면 ‘대물’에 대한 기대감이 차올라 물고기와의 힘든 승부 자체가 오히려 즐겁게
2011.03.2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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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톰3: 아포칼립스, 전 이게 그란투리스모보다 재밌네요
‘모터스톰 3: 아포칼립스’ 가 지난 18일 PS3 독점으로 정식 발매되었다. ‘그란투리스모 5’ 가 극한의 현실성에 초점을 맞췄다면, ‘모터스톰 3’ 는 그에 뒤지지 않는 그래픽 퀄리티를 갖춘 채 게임 본연의 ‘현실에서 경험할 수 없는 재미’ 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전혀 다른 노선을 추구한다.
2011.03.2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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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타레, 3,000 궁녀가 아니라 3,000 후궁이 기다린다!
데스타레는 중국 `쫑청`사에서 개발하고 네이비포스를 서비스 중인 `게임플루`에서 퍼블리싱하는 웹게임이다. 전쟁을 벌여 자원과 영지를 약탈하는 것에는 변함이 없지만, 여기에 후궁이라는 `여자`가 전쟁을 일으키는 새로운 이유로 떠오른다
2011.03.1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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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마을, 이거 계~속 하게 되는군요!
도대체 왜 이걸 하고 앉아 있나. 처음엔 그랬습니다. 이처럼 흥미롭게 즐길 줄은 상상도 못했거든요. 생각해 보세요. 험상궂게 생긴 한 남자가 실실 웃으며 당근의 씨앗을 뿌리고, 다 자란 열매를 수확하고, 토끼에게 양배추를 먹이는 파렴치한 모습을요
2011.03.1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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