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에 대한 전체 검색 결과입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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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뇌정 건볼트 시리즈를 개발한 인티 크리에이츠가 지난 15일 신작 ‘디바인 다이나모 플레임프리트(Divine Dynamo Flamefrit)’를 출시했다. 90년대 거대로봇 애니를 연상시키며 짧고 가볍게 즐길 수 있어 ‘매우 긍정적’ 유저 평가를 받고 있다. 디바인 다이나모 플레임프리트는 지난 10월 출시된 덱빌딩게임 ‘카드 앙 시엘’의 세계관으로만 있던 가상의 게임을 실물로 개발한 작품이다. 만우절 당시 인티 크리에이츠가 공개한 가짜 트레일러가 좋은 반응을 보였고 이를 바탕으로 출시됐다2024.11.1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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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주름잡았던 범죄조직을 무게 있게 그려내며 코어팬층을 확보한 '마피아' 시리즈가 8년 만에 부활을 알렸다. 30년대에서 60년대까지 흘러갔던 이전 세 편과 달리 이번에는 과거로 시간을 돌려 1900년대 시칠리아를 배경으로 한다. 마피아 시리즈를 개발한 행거 13과 2K는 21일 열린 게임스컴 2024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를 통해 '마피아: 디 올드 컨트리'를 최초로 공개했다2024.08.2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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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1일,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추억의 아바타 만들기 이벤트를 한다. 추억의 퀴즈 게임 '큐플레이'의 아바타 꾸미기 기능을 재현한 것으로, 원하는 모습으로 아바타를 꾸며 이미지로 저장해 소장할 수 있다. 큐플레이에서 했던 베스트 드레서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8월까지 아바타 생성 후 '콘테스트 제출하기'를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가장 높은 추천 수를 기록한 3명을 베스트 드레서로 선정해 명예의 전당에 등재한다2024.07.01 14:15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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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디라이즈, 90년대 JRPG 감성이 물씬 난다
일본 게임사 에니쉬가 만든 모바일 RPG ‘디라이즈: 망각의 진왕과 맹약의 천사’가 지난 7월 3일 국내에도 진출했다. 캐릭터 하나를 집중적으로 키우기에 다소 단조로울 수 있는 진행에 감칠맛을 더하는 것이 90년대 JRPG를 연상시키는 시나리오와 NPC다
2020.07.0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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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셔틀] 바람의 나라: 연, 90년대 감성에 편의성 더했다
이제 넥슨이 그 추억을 모바일로 소환한다. ‘바람의 나라’를 기반으로 만든 모바일 MMORPG ‘바람의 나라: 연’을 오는 2019년 선보이겠다고 발표한 것이다. 여기에 11월 15일 개최된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8’에도 시연버전을 내놓으며 게이머를 찾았다. 과연 ‘바람의 나라: 연’은 모바일에서도 모든 게이머들의 ‘공통분모’가 될 수 있을까?
2018.11.16 09:22
특집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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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게임 산업의 전반적인 침체는 물론, 코로나19의 직격탄으로 인해 지난 2년간 게임센터 수가 많이 줄어들었는데요, 그와 별개로 레트로 열풍에 힘입어 ‘추억의 오락실’ 콘셉트로 고전 비디오게임을 중점적으로 운영하는 소규모 업장이 심심치 않게 생기고 있습니다. 이번에 찾아가는 곳도 바로 그 콘셉트로 운영하는 게임센터입니다2022.05.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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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콘텐츠를 보통 학원물이라고 부릅니다. 게임 역시 학원물의 단골 무대인데요, 그 중 유독 독특한 작품이 하나 있습니다. 90년대 국내에서 꽤 인기를 끈 메타녀라는 SRPG인데요, 이 게임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여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학원 전쟁물입니다. 굳이 전쟁이라는 단어를 쓰는 이유는 실제로 사람이 우수수 죽어나가는 진짜 전쟁을 벌이기 때문입니다2021.07.2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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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천랑열전 광고입니다. 이 게임에는 원작자인 박성우 작가가 상당히 깊게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 덕분에 게임을 위해 새로 그린 눈호강 그림들이 게임 내는 물론 광고에도 상당수 등장합니다. 원작을 기억하는 팬으로서는 광고만 모아 봐도 추억이 새록새록 돋는 느낌입니다2021.07.1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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