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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파이터, 신규 시스템 델타-M의 함선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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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파이터` 델타M의 함선 업데이트 (사진 제공: 넷마블)
 

CJ E&M 넷마블은 마블퀘스트에서 개발한 횡스크롤 대전 액션 게임 `미니파이터`에 신규 시스템 ‘델타-M의 함선’을 업데이트 했다. 

‘델타-M의 함선’은 미니파이터 월드를 위협하기 위해, 몬스터와 복제된 파이터를 태우고 마을에 침공한 침략자 콘셉트의 새로운 시스템이다.

이용자의 레벨에 따라 함선의 외곽, 내부, 핵심 등 진입할 수 있는 지역이 구분되며, 각 지역의 보스 몬스터를 제압해, ‘델타-M의 함선’에서만 획득 가능한 특수 장비와 경험치 등을 얻을 수 있다.

특히, ‘델타-M의 함선’은 이용자가 혼자 진입할 수 있는 싱글 플레이 전용 모드로 제공되고, 함선 안에 입장하면 시간 제한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 많은 이용자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또,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퍼즐을 완성하라, 주말엔 미니파이터, 주사위를 던져라, 매일매일 출첵하라 등 다양한 이벤트를 6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가한 이용자들은 게임을 하면서 수집한 퍼즐 조각을 모아 매일매일 제공되는 전직 캐릭터 카드로 교환할 수 있고, 주말과 공휴일의 특정 시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황금망치와 카드거래 주얼 등 캐쉬 아이템이 지급된다.

그 밖에도 하루 두 번의 행운 타임에 펫, 의상, 보석 등 특수 아이템 구매에 필요한 금괴를 제공하고, 이용자의 출석 일 수에 따라 고급 아이템을 증정한다.

넷마블 김기돈 본부장은 “미니파이터 최초의 싱글 플레이 전용 콘텐츠인 ‘델타-M의 함선’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신규 콘텐츠도 즐기고, 1개월간 진행되는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혜택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미니파이터`의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minifighter.netmarble.net/)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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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액션
제작사
게임소개
'미니 파이터'는 인류 문명과 외계 문명의 공존 시대를 배경으로 삼은 대전 액션 게임이다. 대전을 기본으로 다양한 게임 모드가 존재하며, '공성전'과 캐주얼 게임의 '대기실 마을'로 다른 게임과의 차별점을 두었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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