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영상이 많이 담긴 캐릭터 소개 영상 (영상출처: 공식 유튜브 채널)
한국에서 MMORPG가 꽃이 피기 시작한 2001년, 웹젠은 첫 3D MMORPG ‘뮤’를 출시했다. 당시에는 인터넷이 지금처럼 발달하지 않은 때라 온라인으로 3D 게임을 서비스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있었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뮤’는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어나가며,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은 첫 주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렇게 한국 게임 역사에 이름을 남긴 ‘뮤’의 후속작 ‘뮤 레전드’가 드디어 그 베일을 벗었다.

▲ 전설이 되어 돌아왔다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혼자여도 강하고, 함께여도 강한 내 캐릭터
‘뮤’는 쿼터뷰 시점으로 진행되는 핵앤슬래시 장르를 지향했다. ‘뮤 레전드’ 역시 전작 재미를 계승해 끊임없이 몰려드는 다수의 적을 휩쓰는 ‘몰이 사냥’에 초점을 둔다. 또한, 혼자서도 충분히 몰이 사냥이 가능하며 파티 플레이 시에는 각자 역할을 나눠 함께 싸우는 재미를 강조했다. 즉, 유저가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솔로 플레이에도 중점을 둔 만큼, ‘뮤 레전드’의 모든 직업은 솔로 플레이와 파티 플레이에 모두 능하다. 먼저 ‘다크로드’는 높은 방어력과 방어 특화 스킬로 전투 최전선에 선다. 또한 지원 기술도 가지고 있어서 생존 능력을 끌어 올렸다.

▲ 날개달린 전사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위스퍼러’는 활을 주 무기로 사용하며 전 직업 중 단일 대상에 가장 큰 대미지를 줄 수 있어 1vs1에 유리하다. 이외에도 맵에 함정을 설치해 적들을 무력화시키거나, 다양한 범위 기술로 다수의 적을 원거리에서 견제할 수 있다.
‘위스퍼러’가 원거리 공격에 뛰어나다면, ‘블레이더’는 근거리 공격에 일가견이 있다. 대검을 휘둘러 공격 범위가 넓고, 공격력이 높아 근접전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여기에 방어력도 받쳐주어 ‘서브 탱커’로 활약할 수 있다.

▲ 더욱 진화된 그래픽으로 선보이는 핵앤슬래시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마지막으로 ‘워메이지’는 마법과 암살 능력을 동시에 가졌다. 여타 온라인 게임에서 마법사 캐릭터는 육탄전이 약하지만, ‘워메이지’는 물리적인 공격도 탁월하다. 또한 상태이상 효과를 가진 마법으로 다양한 전술을 펼칠 수 있다.

▲ 위압감 넘치는 캐릭터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다양한 던전이 당신을 반긴다!
'뮤 레전드’에는 '공략 욕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던전이 등장한다. 먼저, 캐릭터 레벨 10부터 입장할 수 있는 ‘시공의 틈’이 있다. 이곳은 유저 레벨에 맞춰 구조가 변하는 사냥터다. 등장하는 적들은 물론, 지형까지 무작위로 바뀌어 입장할 때마다 색다른 기분으로 즐길 수 있다. 또, ‘시공의 틈’에서는 일정 확률로 ‘폭주 상태’가 발동되는데, 이 때는 다양한 버프를 바탕으로 평소보다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다음은 파티를 짜서 강력한 적을 상대하는 ‘에픽 던전’이다. 최대 5인까지 입장할 수 있으며, 시작 전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다. ‘에픽 던전’ 보스는 인원에 따른 능력치 조정이 없어, 파티 구성원이 많을수록 더 쉽게 공략할 수 있다.

▲ 나무 판자까지 깔끔하게 묘사했다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캐릭터 레벨 25부터 입장할 수 있는 ‘무한의 탑’은 높은 층으로 올라갈수록 강한 적과 만나는 형태의 던전이다. 각 층마다 독특한 패턴을 가진 몬스터가 등장해 매번 다른 전략을 펼쳐야 한다. 최상층에는 강력한 보스 몬스터가 기다리고 있고, 이를 무찌르면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PvE가 아닌 PvP 요소도 있다. ‘정령의 제단’은 5vs5나 10vs10의 유저간 대전을 지원하는 곳이다. 깊은 숲 어딘가에 존재하는 부서진 유적지라는 컨셉으로, 주변 점령지를 먼저 탈환하는 진영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 눈 밭에서 싸울 수도 있다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끊임없이 단련할 수 있는 '뮤 레전드'만의 성장 요소들
‘뮤 레전드’는 캐릭터의 강함을 ‘전투력’이라는 수치로 나타낸다. 이는 착용하고 있는 장비 등급과 캐릭터 레벨, ‘영혼 레벨’과 ‘펫’ 등 캐릭터를 둘러싼 모든 것을 합산한 수치다.
레벨은 ‘영혼 레벨’과 캐릭터 레벨로 분리된다. 전투와 퀘스트를 통해 획득하는 ‘영혼 경험치’를 기반으로 성장하며, ‘영혼 레벨’이 오르면 ‘영혼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이 포인트를 메뉴에서 캐릭터 능력치에 분배할 수 있다. 분배된 포인트는 초기화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유저가 필요할 때 언제든지 캐릭터 성장 방향을 바꿀 수도 있다.

▲ 끊임없이 몰려드는 적을 물리쳐라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전작에서 호평 받았던 ‘날개’와 ‘탈것’, ‘펫’도 건재하다. ‘날개’는 전작 ‘뮤’에서도 게임을 상징하는 아이템으로 평가됐으며, 능력치와 외형을 크게 바꿀 수 있다. ‘날개’는 게임 중 얻을 수 있는 ‘마정석’을 통해 강화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불필요한 아이템을 분해해서 아이템을 만드는 ‘제작’도 있다.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던전 보스를 처치하면 얻을 수 있는 ‘아이템 도안’이 필요하다.

▲ 나무를 소환하는 캐릭터도 있다 (사진출처: 영상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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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톤으로 된 모든 것과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라이트 게이머. 훈훈하고 따뜻한 느낌의 글을 쓰고 싶습니다. 좋은 정보로 여러분 앞에 찾아가겠습니다.ouhime13@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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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틀라2016-03-29 19:44
신고삭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먼가 디아블로 는낌나네여 ;
돼지고기2016.03.29 19:42
신고삭제전설의 핵앤슬래시, 뮤2의 역습
기대중
카틀라2016.03.29 19:44
신고삭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먼가 디아블로 는낌나네여 ;
땅콩버터미니쉘2016.03.29 20:04
신고삭제오랜만의 온라인게임이니 해봐야지 않겠는가 하는 마음으로 봤는데 특유의 삐까번쩍함은 여전하구만..
유다희2016.03.29 20:04
신고삭제웹젠이 드디어 최종병기를 꺼냈군요! 뮤 2라니 뮤 오리진 잘 나가는 시점에 같이 온라인게임도 밀어볼려는 모양이네요?
중요한능력치2016.03.29 20:06
신고삭제으어, 뮤가 다시 튀어나오는구나!
미르후2016.03.29 22:15
신고삭제근데 액션성과 타격감이 뭔가 아쉬운 것처럼 보이는데.. 동영상엔... 뭔가 밋밋하다 요즘엔 빠른 액션,빠른 타격, 등등이어야 하는데.. 느리고 밋밋하게 되면 재미를 반감 할텐데...
bboongya2016.03.29 22:27
신고삭제사전등록 예약 언제 할까요?
새박2016.03.29 22:51
신고삭제드디어!! 중년이된 내가.. 이겜에 눈이 가는건 당연한건지..반갑다 근데 방어공격버프에 뮤에 빠질수없는 요정힐 은 어디간거지 설마!!!
Creaby2016.03.30 08:51
신고삭제역시 로아만큼은 아니네..
2빠2016.03.30 11:25
신고삭제디아블로 3 스타일의 쿼터뷰 방식의 rpg 게임으로 개발했고 그래픽은 저예산을 감싸안을 핑계인지 뭔지는 모르나 누구나 플레이 할 수 있게 막말로 웹 mmorpg 게임들보다 약간 좋다. 스킬 임팩등은 중국 웹게임처럼 눈뽕으로 각인시켜놨다. 단지...곧 클베를 시작 할지 모르는 리니지 이터널등이 중, 하반기에 오베를 할지도 모르는데 ... 상대가 될까... 리니지 이터널은 쿼터 뷰 방식의 싼마이 글픽이 아닌 화려한 그래픽과 스킬 임팩으로 중무장 되어 있다. 그리고 차후 모바일에서 Data를 연동 가능하여 직장등에서 혹은 학교에서 혹은 편의점등의 알바장소에서 레벨업등을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과연 상대가 될까! 하지만 가능도 하다. 뮤는 과거 뮤온라인 pc용 처럼 일부 ㅋㅋ 오토 게임을 허용하고 1대1거래를 유지하며 경매소를 유지하면 된다.^^ 베이나 매니아의 현거래를 원활하게 유지하면 명성을 고스란히 유지 할 수 있다.
게임하는곰도리2016.03.30 16:03
신고삭제기대!!!!
2빠2016.04.01 22:56
신고삭제모바일 게임인가요??? 동영상 돌려보니... 웹게임이나 모바일 게임같은대 꽤 모바일게임치고는 잘나온듯 합니다. 설마 저걸 온라인으로 내놓는건 아닐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