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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호크 프로스케이터 시리즈는 세계적으로 커다란 성공을 거둔 게임 중의 하나다. 하지만 실제 인지도는 그리 크지 않은 편이라 토니호크 프로스케이터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게이머가 드는 것도 사실이다. 토니호크 프로스케이터 시리즈가 대부분 비디오 게임에서 시작했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앞으로는 PC에서도 꾸준히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토니호크 프로스케이터 4는 다시 전작의 성공에 도전한다. 토니호크 프로스케이터 4는 익스트림 스포츠 게임의 성공 모델로 간주되어 많은 아류작이 쏟아져 나오기도 했다. 스노우 보딩과 서핑, 웨이크 보드, BMX 등 매우 유사한 게임이 많다. 하지만 토니호크 프로스케이터 4의 힘은 유사한 게임들과 확실히 다르다.
그래픽 엔진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매우 향상되었다. 게임에 등장하는 자동차와 건물, 작은 장식물 등도 자유도가 주어진다. 달리는 자동차의 뒤를 잡아 스케이팅을 할 수 있는 점은 매우 독특하면서 새로운 발상을 접목시킨 것이다. 여기에 다양한 맵을 포진시키고 그 맵에서 활용할 수 있는 최대한의 아이템이 등장하는 모습도 신선하다.
물론 기본적인 게임 진행은 전작과 거의 같다. 최식작에서는 온라인을 추구하고 있지만 토니호크 프로스케이터에서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진행하는 것은 왠지 낯설다. 포인트를 얻고 목표를 완수하여 숨겨진 레벨을 얻고 새로운 맵을 찾는 등 이런 재미와 함께 새로운 기술을 나날이 연마하는 중독성도 가지고 있는 게임이 바로 토니호크 프로스케이터다. 따라서 온라인으로 구현된다면 어지러운 대결의 장이 아니라 랭킹을 도입한 경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다시 새로운 성공을 기대한다
이번 토니호크 프로스케이터 4는 캐리어 모드가 적용된다. 캐리어 모드는 아마추어로 시작하여 목표를 달성하고 프로 레벨의 목표를 다시 도전하고 일정한 수준에 도달하면 다시 새로운 레벨이 열리는 방식이다. 이런 방식으로 계속해서 게이머에게 새로운 도전의식을 심어 주게 된다.
또한 게이머는 각기 다른 목표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 중에서 한 명을 선택하여 그 캐릭터로 목표가 달성되면 다시 다른 캐릭터로 새로운 목표를 수행할 수 있다. 캐릭터마다 다른 목표를 적용한 것은 게이머가 쉽게 질리지 않게 하는 장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단순한 기술수련 이상의 의미를 가지게 한다.
여기에 이벤트가 들어간다. 예를 들어 게임에서 사진작가가 등장하여 캐릭터에게 모델을 요구하며 사진을 찍는다. 이처럼 캐릭터마다 이벤트를 삽입하여 게임의 아기자기한 요소를 더욱 높이고 있다. 또한 테니스를 치고 농구를 즐기는 색다른 모드도 등장하며 이 모드는 트릭을 구입하기 위한 포인트를 얻는데 사용된다.
토니호크 프로스케이터 4는 네버소프트의 출세작이며 많은 인기를 거둔 게임의 시리즈로 성공의 또 다른 목표를 가지고 비디오 게이머와 PC 게이머에게 같은 게임을 즐기는 공동의식과 함께 스케이터를 타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토니호크 프로스케이터 시리즈는 세계적으로 커다란 성공을 거둔 게임 중의 하나다. 하지만 실제 인지도는 그리 크지 않은 편이라 토니호크 프로스케이터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게이머가 드는 것도 사실이다. 토니호크 프로스케이터 시리즈가 대부분 비디오 게임에서 시작했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앞으로는 PC에서도 꾸준히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토니호크 프로스케이터 4는 다시 전작의 성공에 도전한다. 토니호크 프로스케이터 4는 익스트림 스포츠 게임의 성공 모델로 간주되어 많은 아류작이 쏟아져 나오기도 했다. 스노우 보딩과 서핑, 웨이크 보드, BMX 등 매우 유사한 게임이 많다. 하지만 토니호크 프로스케이터 4의 힘은 유사한 게임들과 확실히 다르다.
그래픽 엔진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매우 향상되었다. 게임에 등장하는 자동차와 건물, 작은 장식물 등도 자유도가 주어진다. 달리는 자동차의 뒤를 잡아 스케이팅을 할 수 있는 점은 매우 독특하면서 새로운 발상을 접목시킨 것이다. 여기에 다양한 맵을 포진시키고 그 맵에서 활용할 수 있는 최대한의 아이템이 등장하는 모습도 신선하다.
물론 기본적인 게임 진행은 전작과 거의 같다. 최식작에서는 온라인을 추구하고 있지만 토니호크 프로스케이터에서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진행하는 것은 왠지 낯설다. 포인트를 얻고 목표를 완수하여 숨겨진 레벨을 얻고 새로운 맵을 찾는 등 이런 재미와 함께 새로운 기술을 나날이 연마하는 중독성도 가지고 있는 게임이 바로 토니호크 프로스케이터다. 따라서 온라인으로 구현된다면 어지러운 대결의 장이 아니라 랭킹을 도입한 경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다시 새로운 성공을 기대한다
이번 토니호크 프로스케이터 4는 캐리어 모드가 적용된다. 캐리어 모드는 아마추어로 시작하여 목표를 달성하고 프로 레벨의 목표를 다시 도전하고 일정한 수준에 도달하면 다시 새로운 레벨이 열리는 방식이다. 이런 방식으로 계속해서 게이머에게 새로운 도전의식을 심어 주게 된다.
또한 게이머는 각기 다른 목표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 중에서 한 명을 선택하여 그 캐릭터로 목표가 달성되면 다시 다른 캐릭터로 새로운 목표를 수행할 수 있다. 캐릭터마다 다른 목표를 적용한 것은 게이머가 쉽게 질리지 않게 하는 장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단순한 기술수련 이상의 의미를 가지게 한다.
여기에 이벤트가 들어간다. 예를 들어 게임에서 사진작가가 등장하여 캐릭터에게 모델을 요구하며 사진을 찍는다. 이처럼 캐릭터마다 이벤트를 삽입하여 게임의 아기자기한 요소를 더욱 높이고 있다. 또한 테니스를 치고 농구를 즐기는 색다른 모드도 등장하며 이 모드는 트릭을 구입하기 위한 포인트를 얻는데 사용된다.
토니호크 프로스케이터 4는 네버소프트의 출세작이며 많은 인기를 거둔 게임의 시리즈로 성공의 또 다른 목표를 가지고 비디오 게이머와 PC 게이머에게 같은 게임을 즐기는 공동의식과 함께 스케이터를 타는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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