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시스템이 KOF`99에서 대폭 변경되었다. 이전까지는 볼 수 없었던 콤보를 만들어낸 「스트라이커 시스템」, 「가속 이동」과 2가지 종류의 「파워업 모드」가 `왕오빠`를 더욱 사랑스럽게 변신시킨다.
4번째 인물은 별종
98까지의 시리즈는 3 VS 3배틀을 고수해왔지만 KOF`99부터는 4명이 한 팀을 구성한다. 순서 설정시 4번째 위치에 자리하는 이 캐릭터는 「스트라이커」라고 불리며, 싸움의 판도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기본적으로는 위기시에 스트라이커 봄이라는 기술로 팀 동료를 도와주는 역할을 맡지만 위기 탈출용 이외에도 여러 가지 응용방법을 생각할 수 있다.
순간이 승부
회피이동은 전작의 긴급회피 시스템이 한단계 진화한 시스템이다. 상대의 공격을 흘리고 빈틈을 노려 공격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으로서 스트라이커 시스템과 더불어 승부로 직결되는 좋은 기술이라 하겠다.
2개의 파워업 모드
상대에게 데미지를 입으면 누적되는 `파워 게이지`는 3단계까지 축적되는데, 이 파워 게이지는 필요에 따라 「카운터 모드」와 「아머 모드」의 두가지 형태로 발동시킬 수 있다. 「카운터 모드」는 이른바 `공격형 모드`로 공격력이 평소보다 올라가게 되는 모드이다. 반대로 「아머 모드」는 수비형 모드.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는 경험으로 익히자.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세상에는 너무나 많다.
드림캐스트 오리지널 요소
드림캐스트판 KOF `99에는 그래픽 적인 업그레이드 이외에도 여러가지 요소들이 많이 추가되었다. 다음 소개되는 모드들은 DC판만의 오리지널 요소들이다. 뭐, 인터넷을 이용한다거나, 네오지오 포켓과도 연동이 되는 등의 추가 요소는 설명을 굳이 붙이지 않아도 모두들 알고 있을 이야기(그러나 역시 없으면 섭섭할지도?).
쿄와 이오리가 처음부터 등장!
전작의 주인공인 쿄와 이오리를 아케이드 판과는 처음부터 선택할 수 있다. 노병은 죽지도 않을뿐더러 사라지지도 않는다.
최종보스 사용가능!
아케이드와 네오지오용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던 `크리저리드`가 DC판에서 처음으로 스틱에 맞춰 흔들거린다. 스트라이커로 사용할 경우 엄청난 연계기를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4번째 인물은 별종
98까지의 시리즈는 3 VS 3배틀을 고수해왔지만 KOF`99부터는 4명이 한 팀을 구성한다. 순서 설정시 4번째 위치에 자리하는 이 캐릭터는 「스트라이커」라고 불리며, 싸움의 판도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기본적으로는 위기시에 스트라이커 봄이라는 기술로 팀 동료를 도와주는 역할을 맡지만 위기 탈출용 이외에도 여러 가지 응용방법을 생각할 수 있다.
순간이 승부
회피이동은 전작의 긴급회피 시스템이 한단계 진화한 시스템이다. 상대의 공격을 흘리고 빈틈을 노려 공격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으로서 스트라이커 시스템과 더불어 승부로 직결되는 좋은 기술이라 하겠다.
2개의 파워업 모드
상대에게 데미지를 입으면 누적되는 `파워 게이지`는 3단계까지 축적되는데, 이 파워 게이지는 필요에 따라 「카운터 모드」와 「아머 모드」의 두가지 형태로 발동시킬 수 있다. 「카운터 모드」는 이른바 `공격형 모드`로 공격력이 평소보다 올라가게 되는 모드이다. 반대로 「아머 모드」는 수비형 모드.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는 경험으로 익히자.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세상에는 너무나 많다.
드림캐스트 오리지널 요소
드림캐스트판 KOF `99에는 그래픽 적인 업그레이드 이외에도 여러가지 요소들이 많이 추가되었다. 다음 소개되는 모드들은 DC판만의 오리지널 요소들이다. 뭐, 인터넷을 이용한다거나, 네오지오 포켓과도 연동이 되는 등의 추가 요소는 설명을 굳이 붙이지 않아도 모두들 알고 있을 이야기(그러나 역시 없으면 섭섭할지도?).
쿄와 이오리가 처음부터 등장!
전작의 주인공인 쿄와 이오리를 아케이드 판과는 처음부터 선택할 수 있다. 노병은 죽지도 않을뿐더러 사라지지도 않는다.
최종보스 사용가능!
아케이드와 네오지오용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던 `크리저리드`가 DC판에서 처음으로 스틱에 맞춰 흔들거린다. 스트라이커로 사용할 경우 엄청난 연계기를 만들 수도 있을 것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일정
2024년
11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