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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 유저라면 누구나 야구감독! '슬러거' 채널링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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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거'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네오위즈)
▲ '슬러거' 대표이미지 (사진제공: 네오위즈)

네오위즈는 4일,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와이즈캣이 개발한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의 NHN엔터테인먼트 게임포털 ‘한게임’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했다.

‘슬러거’는 서비스 10주년을 맞은 장수 온라인 야구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프로야구 10개 구단 및 선수들의 라이선스를 획득해 자신만의 팀을 구성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팀을 육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실감나는 투수와 타자의 수 싸움, 마우스를 이용한 투구와 타격의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한게임 이용자라면 누구나 간단한 동의 절차만으로 ‘슬러거’를 플레이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8월 31일까지 한게임 계정으로 ‘슬러거’에 접속해 신규 팀을 생성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팀 구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게임머니 300만 캣을 지급하는 채널링 오픈 기념 이벤트에도 진행한다. 

‘슬러거’ 한게임 채널링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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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스포츠
제작사
와이즈캣
게임소개
'슬러거'는 야구 게임의 본질인 치고 던지고 달리는 액션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스포츠 게임이다. 다양한 극적 연출과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모션, 약 2,500명에 이르는 프로 선수들, 야구 선수를 유저가 직접 성장... 자세히
김헌상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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