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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앞두고 기대감↑ '테라M' 사전예약 2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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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목), 넷마블게임즈 모바일 MMORPG ‘테라M’ 사전예약자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

‘테라M’은 사전예약 개시 4일 만에 신청자 50만 명을 돌파한데 이어 금일 200만 명을 넘어서며 올 하반기 최고의 흥행 기대작임을 여실히 입증했다.

‘테라M’은 아시아는 물론 북미 및 유럽에도 탄탄한 기반을 가지고 있는 ‘테라’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다. △뛰어난 캐릭터성과 그래픽 △논타겟팅 및 연계기를 활용한 콤보 액션 △탱커, 딜러, 힐러 역할을 바탕으로 펼치는 정통 파티플레이를 비롯한 방대한 콘텐츠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한편, 오는 11월 28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16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7에서 국내 최초로 ‘테라M’을 직접 플레이 해 볼 수 있는 대규모 시연 행사와 함께 걸스데이 민아가 등장하는 무대 행사가 예정됐다.

‘테라M’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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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MMORPG '테라M' 사전예약 200만 명 돌파 (사진출처: 넷마블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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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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