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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이 내놓은 ‘몬스터 헌터 월드’가 1월 26일 출시와 함께 전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 동안 하는 사람만 좋아한다는 평가를 받던 ‘몬스터 헌터’지만, 이번 타이틀은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를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관심을 반영하듯, 국내에서도 ‘몬스터 헌터 월드’ 한정판이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다양한 특전을 담은 ‘몬스터 헌터 월드’ 콜렉터즈 에디션, 그리고 ‘몬스터 헌터 월드’에 맞춘 특별한 디자인의 PS4 Pro다. ‘몬스터 헌터’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기자 역시 이 한정판 2개를 전부 구매했다. 보기만 해도 집에가서 한 판 하고 싶어지는 한정판을 사진으로 담았다.
▲ 먼저 콜렉터즈 에디션, 상자부터 '몬스터 헌터 월드' 로고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게 바로 콜렉터즈 에디션 본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뒷면에는 리오레우스가 그려져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본격적인 개봉! 패키지와 디럭스 키트 코드가 나온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 아래에 있는 것은 OST, 듣기만 해도 사냥에 나서고 싶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여기서 끝이 아니라구! 아트북과 피규어 상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아트북 표지는 상당히 고급스러운 분위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안에는 몬스터들의 원화와 설정자료가 가득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한국어화도 확실히 되어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만듦새 돋보이는 일러스트도 빼놓으면 아쉽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 안에 든 것이 베타에서 저를 죽인 '네르 기간테'?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땅을 부수는게 그 때 그 모습과 같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가시가 아직 하얀 걸 보니 '부위 파괴' 할 수 있겠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마지막 구성품은 타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헌터라면 망토처럼 두르고 게임을 즐기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콜렉터즈 에디션 구성품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 다음은 'PS4 Pro 리오레우스 에디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뒷면에도 '몬스터 헌터' 다운 문양이 보인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상자를 열면 특전 코드가 붙어있다. 스티커처럼 떼어질 수 있으니 주의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오늘의 두 번째 '몬스터 헌터 월드' 패키지 (사진: 게임메카 촬영)
▲ PS4 Pro 본체. 일견 평범해 보이지만...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쨔잔, 뒤집으면 화룡 '리오레우스'가 포효하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옆면에도 익숙한 문양이 멋스럽게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기기 사용에 필요한 케이블은 죄다 갖추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리고 이게 말도 많고 '털'도 많은 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마인드 컨트롤을 하자! "이건 날개의 무늬다, 털이 아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한 쪽에는 '몬스터 헌터 월드' 마크도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PS4 Pro 리오레우스 에디션' 구성품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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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에버퀘스트 기행기를 읽던 제가 게임메카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제까지나 두근거림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hunsang123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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