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발표된 노트북을 위한 RTX 30 시리즈, 각 제조사는 RTX 30 시리즈가 탑재된 게이밍 노트북을 속속 출시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게이밍 노트북의 중심으로 자리잡은 분위기이다. 특히 데스크탑용 RTX 30 시리즈가 채굴 시장의 영향으로 가격이 뛰어오른 탓에 노트북으로 시선이 옮겨지면서 인기는 더해가고 있다. 따라서 4월 다나와 표준 노트북은 RTX 30 시리즈를 얹은 가성비 높은 게이밍 노트북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또한 360 힌지가 적용된 다재다능한 노트북이 대학생 층에서 인기를 얻음에 따라 관련 제품도 추가했다.
대화면에서 즐기는 RTX 3070의 짜릿함
GIGABYTE AORUS 17G XC i7 (SSD 512GB)
17.3인치 대화면에 최신 GPU인 RTX 3070을 얹어 게이밍 경험을 크게 향상시킨 노트북이다. 슈퍼카의 날렵함과 멋스러움을 담은 유니크한 외관, 그리고 알루미늄 재질의 유니바디 케이스 등 디자인부터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데스크탑PC 수준의 고성능임에도 얇고 가벼워 휴대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옴론 기계식 키보드를 채택해 게이밍 노트북의 완성도를 한층 더 올려 놓았다. 키보드는 RGB LED 백라이트를 더해 화려함까지 갖췄다.
17.3인치 디스플레이는 NTSC 기준 72% 색재현율을 실현해 원본에 더 가까운 사실적인 영상을 보여준다. 300nits의 밝기를 가지고 있어 어디서든 선명하고, 밝다. 특히 300Hz나 되는 초고주사율을 구현해 빠르게 움직이는 화면에서도 끊김 없이 부드럽고 선명하다. 공장 출하 전 X-RITE 캘리브레이션을 거쳐 정확한 색을 표현하므로 크리에이터가 의도한 탁월한 색상을 디스플레이에서 기대할 수 있다.
인텔 10세대 코어 i7을 장착했다. 8개 코어와 16개의 스레드로 동작해 강력한 컴퓨팅 환경을 구현한다. 그리고 엔비디아 최신 GPU인 지포스 RTX 3070을 사용함으로써 현존하는 대부분의 게임을 프레임 저하없이 빠릿빠릿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여분의 SSD 슬롯이 있어 저장공간 확장이 쉽다. 레이 트레이싱, AI 기반의 DLSS 등 기술이 더해져 게임 몰입감을 높여준다. 장시간 안정적으로 노트북이 구동될 수 있도록 2개의 냉각팬을 쓴 WINDFORCE 냉각 시스템을 사용했다. 윈도우 10 ome이 기본 탑재된다. 다나와 최저가 269만 원대.
크리에이터를 위한 데일리 노트북
ASUS 비보북 플립 TM420UA-EC055T (SSD 512GB)
창의력을 마음껏 구현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독특한 형태의 노트북이다 다이아몬드 컷팅으로 가공된 로고,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메탈 바디 등 외형부터 남다르다. 특히 360도 회전하는 메탈 힌지를 적용해 노트북을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키보드를 뒤로 완전히 젖히면 태블릿 모드로 쓸 수 있으며, 동영상 시청에 최적화된 텐트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힌지는 2만번 주기의 개폐 테스트를 통과해 안심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두께는 18.7mm로 얇고, 무게도 1.5kg에 불과해 이동중에도 생산성과 엔터테인먼트를 유지한다.
가성비가 뛰어나 요즘 인기가 높은 AMD 라이젠 7 5700U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저전력으로 고성능을 구현해 어디서든 원하는 작업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더 이상 확장이 필요 없는 16GB 메모리, 그리고 넉넉한 용량의 512GB SSD도 탑재했다. 윈도우 10 Home 버전이 함께 제공되므로 윈도우를 별도로 구매, 설치할 필요가 없다.
디스플레이는 나노엣지 디자인을 구현, 14인치 패널을 쓰고도 13인치급 바디를 실현했다. 178도 광시야각 특성을 가지고 있어 뛰어난 색 재현력으로 생생한 영상을 구현한다. 하만카돈 인증 사운드 시스템을 더해 소리에 대한 몰입감도 향상시켰다. 노트북 관리를 위한 ‘MyASUS’ 프로그램이 있어 쉽게 노트북을 진단하고,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다. 노트북을 더욱 독창적으로 만들어 줄 특별한 스티커가 제공된다. 다나와 최저가 119만 원대.
어디서든 하루 종일 거뜬한 그램 노트북
LG전자 그램15 15Z90N-EB36K (SSD 128GB)
뛰어난 휴대성으로 어디서든 빠르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노트북이다. 10nm 공정 기반의 인텔 10세대(아이스레이크) 코어 프로세서를 썼으며, 기존 DDR4 2400MHz에서 한층 더 빨라진 DDR4 3200MHz 메모리를 사용했다. 단 하나의 포트로 데이터 전송과 동영상 출력, 그리고 전원 공급까지 가능한 썬더볼트3 포트를 가지고 있다. USB 3.0보다 약 8배 빠른 최대 40Gbps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와이파이6 무선랜 모듈을 얹어 최대 2.4Gbps 속도로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한손으로 들어도 부담이 없는 1120g의 무게를 가지고 있다. 히든힌지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보다 더 작아진 바디를 완성했다. 초경량이지만 80Wh 대용량 배터리를 채택해 어디서든 자유롭게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양방향 부스터 충전 시스템을 적용, 노트북을 빠르게 충전하는 것은 물론이고, 노트북의 배터리를 이용해 스마트폰 고속충전도 가능하다. 미국방성 밀리터리 스탠다드 테스트를 통과해 내구성까지 갖췄다.
sRGB 96% 색 재현율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사용했다. DTX:X 울트라 기술을 넣어 사운드에 대한 몰입감도 높였다. 메모리와 SSD는 듀얼 시스템을 적용, 더 빠른 속도가 필요하거나 더 큰 용량이 필요할 때 쉽고 빠르게 메모리와 SSD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또한 차세대 저장장치라 일컫는 UFS메모리카드를 위한 슬롯을 제공한다. 부팅과 로그인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지문인식 센서가 내장된 전원버튼이 있다. 윈도우 10 OS를 기본 제공한다. 다나와 최저가 127만 원대.
인텔 Iris Xe Max 그래픽 기술 탑재
ACER Swift 3X SF314-510G 비주얼 i5 MAX (SSD 512GB)
자유롭게 일하고 즐길 수 있는 디지털 라이프에 최적화된 노트북이다. 코드명 타이거레이크인 인텔 11세대 코어 i5-1135G7 프로세서를 장착했다. 기본 클럭은 2.4GHz이며, 최대 4.2GHz까지 올라간다. 이전 아이스레이크 대비 컴퓨팅 성능은 20% 빨라 고사양의 엔터테인먼트 편집부터 크리에이터 작업까지 빠르게 처리한다. 또한 외장 그래픽 코어인 인텔 Iris Xe Max를 장착했다. 동작 속도를 높이고, 별도의 비디오 메모리를 탑재했다. 엔비디아 지포스 MX350을 뛰어 넘는 성능을 내는 것으로 알려져 빠른 비디오 인코딩은 물론이고, 게임도 플레이할 수 있다. 고효율 듀얼채널로 동작하는 LPDDR4X 16GB 메모리를 장착했다. 빠른 부팅과 실행을 위해 PCIe NVMe SSD를 넣었다. 용량은 512GB로 넉넉하다.
14인치 크기에 FHD 해상도를 품은 디스플레이는 IPS 패널을 써 시야각에 따른 색 왜곡을 최소화했다. NTSC 색공간을 72% 지원해 풍부한 색감을 보여준다. 휘도는 300nits로 꽤 밝은 편이다. 두께는 17.95mm로 얇고 무게는 1.37kg으로 가벼워 어디든 부담없이 들고 다닐 수 있다.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대용량 배터리(58.7Wh)를 넣었다. 완충시 최대 17.5시간까지 쓸 수 있다. 30분 충전으로 최대 4시간까지 구동이 가능한 빠른 충전 기술도 사용했다. 섬세하게 가공된 메탈 커버 디자인은 고급스러움과 슬림함, 견고함을 모두 갖췄다. 각종 스크래치와 얼룩으로부터 노트북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블루, 골드 등 유니크한 컬러로 나만의 개성을 과시할 수 있다.
강력한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멀티 쿨링 시스템을 적용했다. ‘Fn+F’키를 누르면 바로 냉각팬 속도를 제어할 수 있다. 도서관과 같이 정숙한 환경이 필요한 곳에 유용하다. 또한 디스플레이를 펼치면 하단에 공간이 생기는 리프트 힌지 디자인을 적용해 바닥면을 통한 냉각 성능도 높였다. 데이터와 전력을 함께 전송하고, 4k 디스플레이 출력 및 PD 충전을 지원하는 썬더볼트4 포트를 넣었다. 다나와 최저가 103만 원대.
더 얇고 가벼운 RTX 3060 노트북
MSI GF시리즈 GF65 Thin 10UE-i7 (SSD 512GB)
최신 GPU가 탑재된 고성능 노트북이지만 휴대성이 뛰어나 어디서든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노트북이다. 엔비디아의 2세대 RTX 아키텍처인 ‘암페어’를 기반으로 한 RTX 3060 Max-Q GPU를 사용, 새로운 RT 코어와 텐서 코어, 스트리밍 멀티프로세서 등을 통해 보다 사실적인 레이 트레이싱 그래픽과 AI를 통한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이전 세대보다 최대 15% 향상된 인텔 10세대 코어 i7 프로세서를 넣었다. 최대 5GHz 클럭, 6개의 코어와 12개의 스레드로 구동되므로 어떤 환경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두께는 21.7mm로 얇은 편이며, 무게는 1.86kg에 불과하다. 고성능 노트북이지만 일반 노트북과 큰 차이가 없는 모빌리티를 구현했다. 특히 메탈 소재를 기반으로 한 헤어라인 무늬와 무감 마감이 적용된 외관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부각시킨다. 디스플레이는 5mm 울트라씬 베젤을 적용해 15.6인치 노트북임에도 14인치 노트북 수준의 휴대성을 확보했다. 고효율의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내장해 완충시 7시간까지 쓸 수 있으므로 실외에서도 전원 걱정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게이밍 경험을 높이기 위해 144Hz 주사율이 적용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IPS 패널을 써 생생하고 선명한 영상을 보여준다. 나히믹 사운드와 Hi-Res 오디오 시스템을 구축해 사운드 몰입감을 높였다. 조용하고 강력한 ‘클러부스트 5’ 냉각 시스템을 썼다. 열을 최소화하고 공기 순환을 극대화하여 쾌적한 게임 환경과 최고의 성능을 유지한다. 레드 LED 백라이트가 포함된 치클릿 타입의 키보드를 사용해 최적의 타건감과 쾌적한 타이핑 경험을 제공한다. 노트북을 쉽게 제어할 수 있는 ‘드래곤센터’ 소프트웨어가 포함된다. 최대 2.4Gbps로 연결되는 와이파이6 기반의 무선랜도 추가된다. 다나와 최저가 136만 원대.
그램의 감성에 자유로움을 더했다
LG전자 그램360 16TD90P-GX50K (SSD 256GB)
360도 회전하는 힌지를 적용, 일반적인 랩탑 모드를 비롯해 텐트, 태블릿, 스탠드, 평면 모드 등 5가지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노트북이다. 특히 태블릿 모드에서는 와콤 스타일러스펜을 이용해 필기, 스케치 등이 가능하므로 입력이 자유롭고, 드로잉을 이용한 창작 활동이 가능하다. 가볍고 내구성이 우수한 마그네슘 재질의 바디를 사용했으며, 메탈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특히 흑요석을 연상시키는 옵시디안 블랙 컬러가 매력적이다. 충격, 먼지, 진동, 저압, 고온 및 저온, 염수 분무 등 미 국방부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했다.
인텔 최신 프로세서인 11세대 코어 i5를 넣었다. 차세대 그래픽 코어인 인텔 Iris Xe와 궁합을 맞췄다. 일상적인 업무 처리는 물론이고, 멀티미디어 재생 및 편집, 고사양을 요구하지 않는 캐주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대역폭이 증가된 LPDDR4x 메모리(4266MHz)를 탑재했으며, SATA3보다 최대 5.3배 빠른 NVMe 기반의 SSD를 추가했다.
단 하나의 포트로 충전과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썬더볼트4 인터페이스를 탑재했다. UFS 메모리카드 슬롯이 있어 초고속 메모리카드를 이용한 저장공간이 가능하다. 두께는 16.75mm로 얇고, 약 1.48kg의 무게를 가지고 있다. 80Wh 대용량 배터리를 써 어디서든 작업이 가능하다. 깊은 키 스트로크를 적용해 타건감이 우수하고, 타이핑 또한 경쾌하다. 정밀하면서도 더 넓은 터치패드로 화면 구석구석을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다. 다나와 최저가 176만 원대.
‘닫으면 15인치, 열면 17인치’
LG전자 2021 그램17 17ZD90P-GX5BK (SSD 256GB)
17인치 대화면을 콤팩트하게 디자인함으로써 휴대성을 극대화한 노트북이다. 15.6인치 대비 더욱 넓어진 스크린은 시원스러운 개방감과 함께 영상 감상시 몰입감을 높여준다. 해상도도 FHD가 아닌 WQXGA(2560*1600)를 채택해 이미지 및 영상을 더욱 디테일하게 볼 수 있다. 엑셀, 워드와 같은 오피스 작업 환경에서는 보다 많은 정보를 화면에 뿌려주므로 업무 효율성이 향상된다. 화면 비율은 기존 16:9에서 16:10으로 세로 비율을 늘려 더 많은 작업 공간을 제공한다. IPS 패널을 사용해 어느 각도애서도 색 왜곡 없는 생생한 컬러감을 표현하며, 초슬림 베젤을 적용해 화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17인치 대화면을 슬림 베젤에 담아 덮개를 닫으면 15인치대 노트북과 크기 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다. 무게도 1.35kg으로 매우 가볍다. 어디든 가볍게 들고 다니며 데스크탑 환경과 맞먹는 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배터리 용량도 80Wh나 되므로 장시간 바깥에 있어도 전원 걱정 없이 쓸 수 있다. 충격, 염무, 저압, 진동, 저온, 고온, 먼지 등 미 국방성 밀리터리 스탠다드 7개 테스트 항목을 통과할 정도로 내구성도 뛰어나다.
인텔 최신 프로세서인 11세대 코어 i5-1135G7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4코어/8스레드로 작동하며, 최대 4.2GHz까지 클럭이 올라가 어떤 작업도 무리 없이 소화해낸다. 내장 그래픽 코어인 인텔 Iris Xe는 이전 세대보다 약 2배 향상된 성능을 구현한다. 기존 SATA 타입보다 최대 5.3배 빠른 NVMe 방식 SSD를 장착해 체감속도를 더욱 끌어올렸다. SSD는 듀얼 설계로 추가 확장이 가능하다. 더 강력하고 빨라진 썬더볼트4 인터페이스를 탑재했다. 와이파이6 기반의 무선랜 모듈을 장착해 기가급 이상의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4열로 더욱 넓은 숫자 키보드를 적용했으며, 키 스트로크는 1.5mm에서 1.65mm로 깊어져 정확한 타이핑을 돕는다. 99.99% 항균 키스킨을 제공한다. 터치패드는 넓은 사이즈와 글래스 코팅으로 사용성과 터치감이 우수하다. 다나와 최저가 165만 원대.
얇고 가벼운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한성컴퓨터 TFG5476HS (SSD 500GB)
고성능 CPU와 GPU로 무장한 게이밍 노트북이지만 어디서든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휴대성까지 강화한 제품이다. 3세대 AMD 라이젠 7 4800H를 사용해 기본 성능도 매우 뛰어나다. 여기에 엔비디아 RTX 3060를 더해 강력한 게임 환경을 만들어낸다. 특히 옵티머스/논옵티머스 수동 선택이 가능한 MUXED 회로를 내장해 매우 편리하다. 2개의 냉각팬과 개의 정교하고 효율적으로 설계된 히트파이프는 장시간 노트북을 사용해도 안정적인 작업 상태를 유지한다.
디스플레이는 6.6mm 슬림 베젤을 적용해 화면 공간을 극대화한 인상적인 디스플레이를 만들었다. IPS 계열의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해 어느 위치에서나 동일한 화면과 색감을 왜곡없이 볼 수 있다. 노트북 디스플레이를 포함, 총 3대의 화면으로 광활한 게임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특히 디스플레이는 sRGB 100%를 지원, 있는 그대로의 왜곡 없는 색상으로 보다 사실적인 영상을 만들어낸다.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144Hz 주사율을 지원해 빠른 움직임에도 영상은 부드럽고 섬세하다. THX 스페이션 오디오 기술을 넣어 풍부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본체 무게는 약 2kg이며, 두께는 21mm로 슬림한 편이다. 백팩에 넣어 가볍게 휴대, 사용할 수 있다. 기존 게이밍 노트북의 외관을 탈피, 심플함을 갖춘 현대적 느낌의 바디를 적용했다. 사용자 마음대로 컬러와 밝기 등 세팅이 가능한 RGB LED 백라이트 키보드를 사용했다. 게이밍 감성과 함께 어두운 환경에서도 쉽게 키를 식별할 수 있다. 게이밍 센터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하므로 팬속도, 키보드 LED, 절전 모드 등 노트북의 쉽고 빠른 설정을 도와준다. 인텔 WiFi6 AX200 무선랜 모듈을 탑재해 어디서든 유선 수준의 쾌적한 인터넷 환경을 즐길 수 있다. 다나와 최저가 149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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