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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탑M, 출시 6주만에 누적 매출 100억 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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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탑M: 위대한 여정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엔젤게임즈)
▲ 신의 탑M: 위대한 여정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엔젤게임즈)

2일, 엔젤게임즈가 ‘신의 탑M : 위대한 여정(이하 신의 탑M)’ 누적 매출이 10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RPG 신의 탑M은 전 세계 62억 뷰를 기록한 네이버의 인기 판타지 웹툰을 기반으로 원작의 개성있는 세계관과 스토리를 게임으로 구현해 호평을 받았다. 

신의 탑M은 출시 전 사전예약 당시에는 7일만에 100만 사전등록을 돌파하며 게이머들의 높은 기대를 증명한 바 있다. 지난 4월 20일 국내 출시 후로도 높은 매출 순위와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증명했다.

박지훈 대표는 “신의 탑M의 위대한 여정을 이용자분들과 오랜 시간 함께 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개발하고 서비스 있다”며 “다가오는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장기 흥행 게임으로서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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