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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인류를 구하는 세상, 탁트오퍼스 사전예약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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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트오퍼스: 운명은 새빨간 선율의 거리를 사전등록 실시 (사진제공: 디엔에이)
▲ 탁트오퍼스: 운명은 새빨간 선율의 거리를 사전등록 실시 (사진제공: 디엔에이)

디엔에이는 12일, 모바일 RPG '탁트오퍼스: 운명은 새빨간 선율의 거리를(이하 탁트오퍼스)’의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탁트오퍼스는 애니메이션 'takt op. Destiny' 20년 후를 배경으로, 음악이 사라진 세상에서 음악이 깃든 소녀와 이들을 지휘하는 지휘사의 이야기를 그린다. 플레이어는 지휘사로서 '운명, 작은별 변주곡, 카르멘' 등 다양한 클래식 음악 악보의 힘을 사용하는 소녀들을 지휘해 혼란스러운 세상을 구하게 된다.

이번 사전등록은 공식 사전등록 페이지를 포함, 출시 예정 마켓을 통해 진행된다. 디엔에이는 사전등록 누적 인원수에 따라 여러 인게임 아이템을 추가 보상으로 제공하며, 200만 명 달성 시 신비한 SSR악장을 선물한다.

한편, 디엔에이는 사전예약을 기념하며 친구초대 및 공식 카페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시작한다.

탁트오퍼스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탁트오퍼스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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