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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종말을 막아라, 3D 서브컬처 RPG ‘에테르 게이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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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 게이저 (사진제공: 빌리빌리)
▲ 에테르 게이저 (사진제공: 빌리빌리)

빌리빌리는 자사에서 개발한 3D 액션 RPG ‘에테르 게이저’를 정식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에테르 게이저는 인류와 세상을 지키기 위해 태어난 모디파이어를 육성하는 게임으로, 이를 이용해 화려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나만의 조합을 발견하거나 전략적인 조합으로 전투에 나서며 다차원 변수, 꿈의 재구성, 윤회의 격전, 인과 관측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에테르 게이저는 출시 전부터 사전예약자가 8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이에 빌리빌리는 이용자 전원에게 ‘바다-포세이돈 스티커’와 ‘바다-포세이돈 한정 스킨’을 비롯한 인게임 아이템을 무료로 지급한다.

또한 빌리빌리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용자는 게임 출시 소식과 OST 뮤직비디오를 트위터에 공유하거나, 공식 라운지에서 스테이지 달성 인증, 공략 및 플레이 후기 작성 등을 통해 구글 기프트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에테르 게이저 관련 소식 및 정보는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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