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크로스오버존(대표 이영수, www.crosslcd.co.kr)이 27형 고해상도 모니터 ‘27QC7 IPS 75 일타 QHD’와 32형 고해상도 모니터 ‘Q32V75 QHD IPS 75’를 대상으로 주말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월 30일 목요일부터 12월 3일 일요일까지 주말동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 구매하면 할인혜택과 추가 비용 없이 무결점 패널로 출고된다.
27QC7의 경우 기존 판매가 179,000원에서 행사가 169,000원으로 10,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행사 제품을 구매하면 무결점 패널로 업그레이드 돼 발송된다.
27QC7 IPS 75 일타 QHD는 광시야각 IPS 패널을 적용한 점이 특징인 고해상도 모니터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DCI-P3 90%, sRGB 125%, 광색역을 지원해 현실 같은 생생한 색감을 자랑하는 점이다.
27인치 화면 크기에 2560 x 1440 QHD 고해상도의 16:9 와이드 화면비를 지닌 모니터로, IPS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해 상하좌우 어디서 봐도 밝고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
1개의 DP1.2 단자와 1개의 HDMI2.0 단자, 오디오 아웃단자를 내장하는데, 이를 사용하면 PC는 물론 PS5 및 엑스박스 시리즈X 같은 게임콘솔, IPTV 셋톱박스 등을 연결해 IPTV로 활용도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3W 스피커를 2개 품었다.
리모컨을 기본 제공해 OSD 조작이 쉬우며, 기존 60Hz보다 더 부드러워진 75Hz 화면 재생률을 지원한다.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기술은 물론 AMD 프리싱크를 지원해 게임시 화면 위아래가 서로 찢어지는 티어링 현상을 막아 몰입감 높은 게임환경을 제공한다. HDR 기능도 기본 내장했다.
Q32V75의 경우 기존 판매가 239,000원에서 행사가 219,000원으로 20,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역시 행사 제품을 구매하면 무결점 패널로 업그레이드돼 출고된다.
Q32V75 QHD IPS 75는 32형 대화면에 최적화된 2560x1440 QHD 고해상도를 지원해 게임은 물론, 웹서핑이나 엑셀, 워드 등 다양한 오피스 환경에서도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
커브드에 피로감을 느낀 사람들을 위해 평면 디스플레이에 60Hz 보다 높은 75Hz 화면 재생률을 지원해 화면 몰입감을 높였다.
광시야각 IPS 패널을 사용해 상하좌우 어떤 각도에서도 왜곡없이 또렷한 화면을 보여주며, 플리커프리와 로우블루라이트 등 시력보호 기술을 제공해 장시간 모니터 사용에도 눈이 편안하다.
프리싱크를 기본 지원하고 1개의 DP 포트와 2개의 HDMI 단자를 달아 PC는 물론 PS4나 XBOX원 같은 게임 콘솔이나 셋톱박스 등을 연결해 사용하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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