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크로스오버존(대표 이영수, www.crosslcd.co.kr)이 27형 QHD 165Hz를 지원하는 전문가 모니터 ‘275LGN55C 나노IPS 패스트165 USB-C QHD-PD 게이밍 멀티스탠드’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파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대상으로 12월 18일(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출시기념 행사에서 275LGN55C 나노IPS 패스트165 USB-C QHD-PD 게이밍 멀티스탠드는 상시가 369,000원에서 4만원 할인된 329,000원에 판매된다.
구입시 무결점 모델로 무료 업그레이드해서 발송되며, 고객의 부담을 덜기 위해 배송비는 무료다.
여기에 네이버포인트 12,580원을 증정하고 포토상품평 작성시 10,000포인트가 증정되며, 퀘이사존 및 IT커뮤니티에 상품 후기 작성시 신세계상품권 20,000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즉, 모니터 구입 후 모든 행사를 참여해 혜택을 받으면 329,000원 - 42,580원 = 최대 혜택가 286,420원로 구입하는 셈이 된다.
275LGN55C 나노IPS 패스트165 USB-C QHD-PD 게이밍 멀티스탠드는 27인치 크기의 나노IPS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한 또렷한 화면에서 다양한 작업과 게임을 즐길 수 있는점이 특징이다.
LGD의 나노IPS 패널은 DCI-P3 103% / sRGB 145% / AdobeRGB 100% 광색역을 지원해 기존 제품들보다 훨씬 사실적인 색감을 제공한다.
2560x1440 QHD 고해상도를 제공하며, 기존 60Hz 보다 약 3배 높은 165Hz 게이밍 화면 주사율을 지원해 더욱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준다.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기술은 물론 AMD 프리싱크를 지원해 게임시 화면 위아래가 서로 찢어지는 티어링 현상을 막아 몰입감 높은 게임환경을 제공한다.
이제는 기본으로 자리매김한 HDR 기술과 함께 키보드 마우스를 공유하는 KVM, 게이밍 응답속도를 더 빠르게 만들어주는 MPRT2 기술도 지원한다.
영상입력 단자는 DP포트와 HDMI단자를 제공해 데스크탑 PC 연결과 함께 PS5 같은 콘솔게임기나 IPTV 셋톱박스와도 연결할 수 있어 확장성이 우수하다.
거기에 타입C 단자도 제공해 60W PC 충전기능은 물론이고 KVM 기능을 지원함과 동시에 덱스 기능, USB 허브 기능 또한 지원한다.
피벗, 틸트, 엘리베이션, 스위블 등 다양한 움직임을 지원하는 멀티스탠드를 기본 제공하며, 후면 LED 디자인 기능을 제공해 멋스러움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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