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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난투 신작 '배틀 크러쉬' 앞서 해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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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크러쉬 앞서 해보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 배틀 크러쉬 앞서 해보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오늘 오후 4시(한국 기준) 난투형 대전 액션 신작 ‘배틀 크러쉬(BATTLE CRUSH)’의 앞서 해보기 버전을 출시했다.

배틀 크러쉬는 한국, 북미, 유럽, 아시아, 동남아 등 100개국에서 동시에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용자는 닌텐도 스위치, 스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모든 플랫폼은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앞서 해보기 버전에서는 첫 번째 시즌 ‘대난투 시대’가 열린다. 이용자는 ▲30명이 참여해 승자를 가리는 ‘배틀로얄’ ▲한 이용자가 3종의 캐릭터를 선택해 참여하는 ‘난투’ ▲1 대 1로 진행되는 ‘듀얼’ 등 3가지 모드를 체험할 수 있다. 배틀로얄과 난투 모드는 팀전과 개인전으로 구분된다. 팀전의 경우 배틀로얄은 3인 1조, 난투 모드는 2인 1조로 구성된다.

배틀 크러쉬는 신화 속 인물을 모티브로 제작한 15종의 캐릭터를 선보인다. 각 캐릭터는 액션 스킬을 보유해 전략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게임 플레이 및 배틀 패스를 통해 얻는 재화로 캐릭터를 꾸밀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배틀 크러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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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 크러쉬 2023년 미정
플랫폼
온라인, 비디오, 모바일
장르
액션
제작사
엔씨소프트
게임소개
배틀 크러쉬는 엔씨가 난투형 대전 액션 장르로는 처음 선보이는 신규 IP다. 최후의 1인을 목표로 최대 30명의 플레이어가 전투를 펼치는 방식이다. 캐주얼한 전투, 간편한 조작, 예측 불가능한 난투의 즐거움이 배...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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