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M에 구독자 100만 버추얼 아이돌 토키노 소라와 로보코상이 찾아온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31일, 씰M과 홀로라이브 소속 버추얼 아이돌 ‘토키노 소라, 로보코상’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컬래버에서는 토키노 소라와 로보코상이 씰M 대표 콘텐츠인 코스프레 코스튬과 스페셜 펫으로 등장한다.
토키노 소라는 홀로라이브 프로덕션 최초의 버추얼 유튜버로 지난 2017년 활동을 시작해 유튜브 구독자 120만 명을 기록하는 등 많은 팬을 보유한 인기 버추얼 아이돌이다. 로보코상은 2018년 활동을 시작해 구독자 100만 명을 달성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규 컬래버 코스튬은 강력한 능력치 부여와 함께 모든 코스튬 세트를 장착할 시 다양한 보조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컬래버 펫은 레벨 업을 거쳐 최종 진화에 성공하면 플레이어의 보호와 보조를 함께 제공한다. 이번 컬래버는 씰M이 서비스하는 모든 권역에서 오는 13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한편, 씰M은 이번 컬래버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씰M 홀로라이브 컬래버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씰M 공식 포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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