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크로스오버존(대표 이영수, www.crosslcd.co.kr)이 32형 QHD 90Hz를 지원하는 프리미엄 모니터 ‘미켈란 32WQ100TM IPS QHD TYPE-C DCI-P3 멀티스탠드’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특가전을 진행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대상으로 8월 28일(수) ~ 9월 6일(금)까지 10일간 진행되는 이번 출시기념 행사에서 미켈란 32WQ100TM IPS QHD TYPE-C DCI-P3 멀티스탠드 무결점 모니터는 상시가 266,000원에서 2만7천원 할인된 239,000원에 판매된다.
구입시 무결점 모델로 출고되며, 고객의 부담을 덜기 위해 배송비는 무료다. 여기에 스마트스토어에 사진 1장 이상 포함된 포토상품평을 달아주면 신세계상품권 5,000원을 증정한다.
미켈란 32WQ100TM IPS QHD TYPE-C DCI-P3 멀티스탠드는 32인치 크기의 2560x1440 @ 90Hz QHD IPS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한 또렷한 화면에서 강력한 확장성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1개의 HDMI2.0 단자, 1개의 DP1.4단자와 함께 USB TYPE-C 단자를 달아 최고의 확장성을 뽐낸다. 3W 스피커 2개를 기본 내장해 PC와 노트북은 물론 셋톱박스 등에 연결해 사용하기 편리하다. 프리미엄 제품답게 멀티스탠드를 제공하는데 엘리베이션, 스위블, 틸트 기능을 통해 모니터 화면 각도를 자유로이 정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블랙 본체 + 실버 스탠드 디자인을 적용해 프리미엄의 가치를 높여주며 집이나 작업공간을 고급스러운 게임방 분위기로 만들어준다. AMD 프리싱크와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기술, 사실적인 색감을 만들어주는 HDR 기능을 지원한다. DCI-P3 95%, sRGB 100%, AdobeRGB 93% 광색역을 지원하며 10억 7천만 컬러를 지원해 사실과 같은 생생한 색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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