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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스캔, AOC 32인치 모니터 ‘U32V5 4K UHD 프리싱크 HDR 시력보호’ 출시 및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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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스캔디스플레이가 AOC 32인치 모니터 신제품 ‘U32V5 4K UHD 프리싱크 HDR 시력보호’를 출시하고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0월 30일부터 11월 12일까지 알파스캔 홈페이지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출시 행사에는 4만원 할인 제공으로 정상가 369,000원의 U32V5를 329,0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무료배송 및 2년 무상서비스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구매사이트에 포토/영상 리뷰 작성시 적립금 5천원을 지급하고, 네이버블로그, 네이버 IT관련 카페, 하드웨어 커뮤니티 및 다나와 DPG에 리뷰 등록시 1만원 상당의 AOC 장패드를 증정한다. 또한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네이버 원쁠딜 행사를 통해 구매시 N포인트 1만원을 추가 적립해주어 모든 혜택을 다 받을 경우 최종 체감가 30만원에 구매하는 셈이다.



신제품은 4K UHD 해상도의 32형 보더리스 대화면, 생동감 넘치는 10억 7천만 컬러와 HDR10, sRGB 100%와 Delta E<2 및 Uniformity 기술로 정확한 색상표현, 듀얼 구성에 최적화된 3면 보더리스 디자인, 어댑티브싱크와 다양한 게이밍 서포트기능, 눈이 편안한 시력보호 기능, 생산성을 높이는 PIP/PBP와 전용 소프트웨어를 모두 제공해 업무, 넷플릭스 및 유튜브 시청, 디자인 및 영상 등 작업 용도로 사용하기에 최고의 가성비 제품이다.


HDMI단자와 DP단자를 2개씩 제공해 PC, 노트북, 콘솔 게임기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를 동시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고, 오디오 출력단자가 있어 이어폰/헤드폰으로도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다.


어댑티브 싱크(프리싱크) 기술을 지원하여 화면 끊김이나 테어링 현상 없이 부드러운 화면으로 게임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했다. 게임 장르에 따라 최적화된 Racing, RTS, FPS 등 6가지의 게임 모드를 탑재했고, 섀도우컨트롤(블랙이퀄라이저)기능을 이용하면 게임 화면에서 너무 어둡거나 밝은 부분의 명암비를 조정하여 디테일하게 보여주며, 20단계의 레벨을 제공하는 게임컬러 기능은 플레이 하는 게임의 특성에 따라 화면의 색상을 최적화 해준다. 로우인풋렉, 조준선, 프레임카운터도 게임을 즐기는 데 도움을 준다.


눈부심 방지 논글래어 패널을 적용한 신제품은 플리커프리 및 로우블루라이트 제품으로 장시간 사용 후에도 눈의 피로가 덜해 오랜 시간 작업하는 사용자들에게 추천할만하다. AOC 모니터 전용 소프트웨어인 ‘i-Menu’를 설치하면 모니터의 설정을 OSD 버튼대신 마우스로 손쉽게 컨트롤할 수 있고, ‘Screen+’를 설치하면 17종의 화면 분할 옵션으로 멀티태스킹을 하며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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