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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아이엔씨, 지포스 그래픽카드 구매 시 '인디아나 존스: 그레이트 서클'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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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아이엔씨(대표:이덕수)는 2024년 11월 13일(수)부터 12월 29일(일)까지 이엠텍 지포스 RTX 4070 시리즈 이상 그래픽카드 또는 장착 데스크톱 제품 구매고객들을 대상으로 '인디아나 존스: 그레이트 서클' 리딤코드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디아나 존스: 그레이트 서클'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자회사이자 미국의 게임 제작 및 유통 회사인 ‘제니맥스 미디어’ 산하의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에서 개발 중인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게임으로, <레이더스: 잃어버린 성궤>(1981)와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장>(1989) 사이의 시간대를 다룬다.



원작의 고증을 살려 우리들이 기억하는 인디아나 존스인 배우 해리슨 포드를 모델링으로 캐릭터를 만들었으며 특유의 유머감각과 영화에서 보이던 특징을 살림과 동시에 다양한 액션과 퍼즐, 스릴 넘치는 상황들을 인디아나 존스의 1인청 시점으로 비중 있게 담아냈다.


이번 게임 프로모션 대상 제품인 이엠텍 지포스 RTX 4070 Ti SUPER GAMING PRO D6X 16GB는 NVIDIA Ada Lovelace 아키텍처로 만들어졌다. 4세대 Tensor 코어, 3세대 RT 코어가 있어 게임을 보다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Ray Tracing과 자체 최적화를 통해 고품질 프레임을 생성하는 DLSS 등의 최신기술로 한 단계 더 진보했다고 평가받는다. 그에 NVIDIA Reflex 저 지연 프로그램을 더해 게이머들이 게임을 플레이할 때 보다 더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몰입도를 더욱 증가시킬 수 있다.


또한 8,448개의 CUDA Cores와 2,670MHz의 부스트 클럭은 최신 AI기술인 딥 러닝 슈퍼 샘플링(Deep Learning Super Sampling) 신경 그래픽 기술의 차세대 혁명인 NVIDIA DLSS 3.5를 보다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게 해주며, 엔비디아 스튜디오는 물론 인코더, 인공지능을 활용한 엔비디아 캔버스 등을 통해 게이머 및 크리에이터들은 창작활동 워크플로우를 가속화할 수 있다.


이엠텍 지포스 RTX 4070 Ti SUPER GAMING PRO D6X 16GB는 정교하게 설계되어 최적의 공기 흐름을 유지해주는 트리플 게일 헌터 쿨링팬을 장착해 낮은 소음 수준이지만 강력한 냉각 성능으로 그래픽카드의 온도를 낮춰 그래픽카드의 지속적인 성능을 유지시켜 준다. 또한 공기를 더욱 부드럽게 흐르도록 만들어진 Y FORMULA FIN과 항산화 처리가 된 ULTRA-WIDE COOPER BASE를 적용하여, GPU 및 DRAM의 뜨거운 열기를 신속하게 해소하여 성능의 향상과 함께 내부 부품을 안정적으로 보호한다.


또한 황금 비율 컷아웃이 적용된 합금 플레이트를 장착하여 뛰어난 환기 효율과 열 분산성을 고려하였고, 백플레이트에 적용된 대형 에어홀은 외부에서 흡기된 차가운 외부 공기를 더욱 빠르게 확산시켜 전체적인 냉각 성능을 더욱 향상시켜 준다.


이엠텍 지포스 RTX 4070 Ti SUPER GAMING PRO D6X 16GB 등 이벤트 대상 제품 그래픽카드를 포함한 이엠텍 지포스 RTX 40 시리즈 제품과 장착 데스크톱은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3년간의 무상 품질 보증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매주 수요일은 바쁜 일상에 방문이 어려운 고객 분들을 위해 오후 8시까지 고객지원센터 연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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